내가 낳은 자식이 매년마다 노는애들한테 왕따당함. 근데 그 왕따의 정도가 너무 심함. 내 자식한테 대놓고 쌍욕 패드립하고, 책 찢고, 우유 붓고, 급식실이나 복도에서도 뭐만하면 개꼽주고 가끔 상처도 입힘. 나도 내 자식 왕따 안 당하게 하려고 매년 먹을거 돌리거나 친구들, 선생님한테 부탁 해도 매년 똑같음. 쌤들이나 아이들은 무관심. 평범한 애들도 내 자식이 매년 왕따 당하니 성격 이상하다 생각해서 똑같이 은따시킴. 학창시절 추억이나 친구가 1도 없음. 매년 그렇게 왕따 당하느라 성격도 점점 음침해지고 인간관계에 트라우마도 생김. 나한테 왜 날 이렇게 낳았냐면서 날 정말 미워함 BUT 성적은 좋아서 졸업하고 나서는 하고싶은거 하며 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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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낳은 자식이 매년마다 애들을 왕따시킴. 근데 왕따시키는 정도가 너무 심함. 애들한테 쌍욕 패드립하고, 책 찢고, 우유 붓고, 급식실이나 복도에서 일진애들이랑 몰려다니며 왕따한테 꼽주고 가끔은 애들을 때리기도함. 쌤들한테도 겁나 싸가지 없음. 학교에서는 맨날 ㅇㅇ이가 샘한테 욕하고 애들 왕따시킨다고 전화옴. 근데 내 앞에서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 말도 잘 듣고 욕도 안하는 착한 아이임. 학교에서 전화 오기 전 까지 내 자식이 왕따시키는지 꿈에도 몰랐음. 왕따같은거 하지 말라고 잘 타이르지만 매년마다 항상 왕따 문제로 전화오고 학교 불려감. BUT 성격 좋고 ㄹㅇ씹인싸라서 왕따시키는데도 매년 반장하고 뭘 하든 성공할거라는 말 많이 들음. 내 자식 마음 잘 알아주는 돈 많은 인생친구들 있음. 그리고 아는 선배, 후배,빽이 많아서 일자리나 뭐 부탁하면 잘 들어줌. 공부는 중상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