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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외박하는거!

쓰니 |2020.05.30 22:28
조회 4,275 |추천 7
안녕하세요
32살여자사람입니다
바로본론으로 얘기할게요

엄마랑같이살고있고 생활비로100씩드리고있습니다
한달전에 남자친구랑 제생일겸
1박2일로 부산여행을갔고 집에는 거짓말을하고갔는데
그게 들통이났어요
그러고 한3주정도는 엄마랑서로말을안하고지냈어요
어제 친구들모임이잇었고 호텔에서하루 자기로했습니다
집에서외출준비를하고 나오는데 엄마가저보고
애들이랑 호텔들어가면 사진을찍어서보내라는거에요
사진을찍어보냈고 같이찍은사진말고 따로있는사진들을찍어서
보냈습니다 그거부터 또 의심을하고 ㅡㅡ
저는 내가 애도아닌데 왜 사진을찍어서보내야되냐고
창피하다고 내가이제어디갈때마다 일일이
인증샷찍어보내야되냐고 엄마한테좀많이따졌죠
저보고 너가거짓말을해서그런거아니냐 부터해서
저보고 걸 . 레 냐는거에요
그말듣는데 어이가없더라고요
제가놓을부분은 좀놓으라고 내가40살되도그럴거냐고 따졌죠
솔직히 커플끼리 여행많이다니고하잖아요
다만 집에는 말을안할뿐이고 제주위친구도 몆몆은 30넘어서는
부모님들이 놓을부분은 좀놓드라구요

조언좀부탁드릴게요
당연히 같이살고있고 다큰딸이 외박을한다고하면
부모입장으로는 신경을안쓸수는없지만
그래도 이제33살인데 사진찍어보내는거도그렇고 걸.레라느니
지금이 조선시대도아니고..말이되나요?
내년말에 독립할예정입니다
계속자취하려던거 돈좀모아서자취하라고해서 같이살고있구요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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