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좀 할께요.
저희는 초3딸 하나 키우는 맞벌이 입니다.
생활이 많이 여유있는 편은 아니구요. 그래서 외식. 배달음식은 자주 먹는 편이 아니예요.
한달에 1,2번정도 치킨을 시켜 먹는데 한마리를 시키면 남편이 혼자 2/3를 먹어요. 나머지 1/3로 저와 딸이 먹고 딸과 저는 부족해서 꼭 밥을 먹어야 하구요. 딸이 못먹어서 많이 아쉬워 해요.
우리 먹게 조금만 적게 먹으라고 몇번을 얘기했지만 자기가 덩치도 크고 먹는 양도 많은데 그정도 먹어야 배가 찬다고 하구요. 먹는 속도도 빨라서 저희가 따라가지를 못해요.
남편이 가장으로서 저희를 배려하는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