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칼퇴하고 집에서 자기계발을 해보려고 합니다!
다들 댓글 감사드려요!
ㅡㅡㅡㅡ
3년간 열정맨 소리들으면서 조금 업무가 저에게 몰려도 다 해냈습니다..
바보 같았죠.
그러다 최근에 열정적인 동료분들이 전부 그만두셨어요.
그래도 나는 나라고.. 계속 열정 가지고 일하려고 노력했어요.
퇴사하신 분들의 자리를 새로 회사에 오신분들이 채우게 되었고... 그 분들은 저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더군요.
일정은 어기려고 있는 것이다..
열심히 해서 남는게 뭐가 있냐
대충 대충 월급만 받아먹으면 되는거다
이런 소리를 너무 계속 듣다보니
내가 지금까지 열심히 해온 것은 다 뭐였을까?
이런 회의감도 들고...
열정이 다 사라져버리네요...
내가 열심히 해서 주변 사람들이 압박을 받았을 것을 생각하니 죄송스럽기도 하고요...
연차 어린애가 일을 몇배로 하니 얼마나 부담스러웠을까 싶어요.
퇴사를 하거나 아님 그들처럼 회사생활을 하거나 해야할 거 같아요..
뭐가 답일까요?
좀 더 요약해서 쓰자면...
1.열심히 일하는 것은 회사에서 인정해줍니다.
2.그러나 같이 열심히 일할 사람들이 없습니다.(전부 퇴사했어요)
3.제가 열심히 하는 것을 주변 사람들이 보기 싫어합니다.
4. 퇴사 or 열정죽이고 적당히 일하기
어느쪽을 선택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