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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상사 소음 어떻게 해야하나요?

ㅇㅇ |2020.06.01 13:22
조회 12,741 |추천 23


소규모 회사입니다. 저는 30대 초반 여성이구요회사 과장 중에 40대 후반인 남자분이 있는데 하루 종일 혀로 치아 건드는 소리?찌억찌억 이런 소리를 내요....혀 차는 소리 같기도 하고진심 20초에 한번은 찌억쮸억찍찍.....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저랑 트러블이 많았던터라 대놓고 말하기로 뭐하고사람이 무슨 말만하면 좋게 얘기해도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어요.예를 들어 매일매일 하루에 열두번도 더 전화오는 곳이 있어서그 업체에 직통 번호 알려주시면 안되냐고 하니까 대뜸 전화받기 싫으냐고 그러고그 업체는 제가 전화받으면 바로 저 과장 바꾸라고 합니다(제 자리 전화기가 메인전화기입니다. 그래서 전화 받을 상황이 많아요)
제가 치아가 안 좋으신거 같다고 치과 좀 다녀오셔라 해도 못 알아듣고아! 그리고 상대방이 얘기하면 저 말고도 모든 직원흐엉흥얼 노래 부릅니다. 환장합니다. 대표님 빼고 모든 직원들에게 저럽니다모두가 싫어해요.....
해결 방법을 물어보려고 글 쓴건 아니고 너무너무 답답해서....글 써봅니다... 모든 업체에서 저 사람 욕해요...일을 못하는것보다는 모든 사람에게불친절하고 의심하고....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한 15번 찌악쭈악합니다...........아 진짜 욕나와요





+ 오오 첨에 댓글 하나 밖에 없어서 내가 예민하구나 에휴 참자 했는데(오늘도 많이 참았어요)베댓 ㅋㅋㅋㅋㅋㅋ진짜 실천해보고 싶습니다.댓글보니 흉직하고 역겨운 상사들이 많이 있네요ㅜ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하시는데 이직 그렇게 쉽지가 않네요 저도 이직하고 싶어서 지금  다른 공부 중이기는 하는데 준비될 때까지는 벌어야해서 ㅠㅠ 그리고 말을 하라고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위에도 썼지만........A라고 말하면 Z라고 꼬아서 생각하는 멍청이에 옹졸한 놈이라...역으로 제가 이상한 사람 만든 경우가 있어서ㅜㅜㅜㅜ쓰다보니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는게 맞네요.
흉직하고 역겨운 상사들과 일하는 모든 직장인분들 힘내세요! 좋은 상사들도 더러 한 두분 계시니...(또르르)    
추천수23
반대수4
베플ㅇㅇ|2020.06.02 20:11
혼잣말로 조금 들리시게 ' 흉측하고 역겨운 개자식' 이라고 뱉어보셔요, 아마 그분도 깨달을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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