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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니다> 외벌이로 사시는 분들 도대체 어떻게 사세요?

|2020.06.01 22:21
조회 51,984 |추천 15
결혼 3년차 두돌 애기 키우는 애기 엄마입니다.외벌이로 사시는 분들 어떻게 사시는지 정말 너무 궁금해서 여쭤봐요.코로나때문에 일자리가 안나와서 강제 휴직중인데 6월까진 어찌어찌 버티겠는데 다음달이 걱정이라서요 ㅠㅠ
신랑 월급 250 (플마 20)고정지출 적금 100          핸드폰비 18          보험료 42 (세식구)          어린이집 활동비 18          유류비 20          집 대출비 43          공과금 18 (관리비, 전기세, 수도 다 포함)
이렇게 하면 남는게 없고.. 오히려 식비부분에서 빵꾸나요 ㅠㅠ지금까진 신랑 월급에 제가 모아둔돈 조금씩 썼는데 이제 7월이면 그 돈도 바닥입니다 ㅠㅠ애기는 하나인데 주변에선 둘째 언제 낳을거냐는 소리...다들 외벌이로 어떻게 사세요??? 


<추가>신랑 급여가 적죠.. 원래 상여급 개념으로 150프로 일년에 두번 받았는데, 작년에 자회사로 분리되면서 그게 없어져서 더 힘드네요 ㅠㅠ 저도 원래 월 230에 수당으로 많이 벌면 월 70까지 더 벌었기에 저정도는 아무렇지 않았는데요...확실히 적금 부분이 쎈건 인정합니다 ㅠㅠ 작년 9월 이사하면서 허리띠 졸라 메야지 했는데 코로나가 심각해지면서 퇴사 권고 받고 강제 휴직중이예요..그리고 보험.. 여러차례 부담되기 때문에 줄이자라고 말했지만, 시어머니가 절대 안된다고 하셔서 애기랑 제 보험보다 신랑 보험이 더 많네요.. 하하 그부분은 어쩔수 없어요 ㅠㅠ 제가 일하는 분야는 알바자리도 요즘 없어서.. 얼른 코로나 종식되길 바랄뿐입니다.현실적인 조언들 감사합니다. 적금이랑 핸드폰을 좀 줄여보도록 할게요!

추천수15
반대수74
베플ㅇㅇ|2020.06.01 23:37
외벌이 250으론 저금을 100씩못하죠... 안줄이면서 맞벌이에서 외벌이로 살면 당연히 마이너스인걸..
베플적금|2020.06.01 23:05
벌이에 비해 적금이 너무 많아요. 줄이세요~맞벌이로 전화하면 그때 적금 다시 늘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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