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한지 채 이틀도 되지않았어요
일년반동안 볼꺼 안볼꺼 다 봐오면서 정말
몇번을 헤어지고 다시만나고 운명인줄알았습니다
정말 많이 사랑했어요
원래 결혼이란 생각 잘 해보지않았지만
이사람과 결혼하면 정말 재밌겠다 행복하겠다 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그치만 일년반동안 저에게 너무 많은 상처도
주었고 좋을땐 한없이 좋지만
미울땐 너무 미운 그치만 너무 내가 사랑하는
그런사람이였어요
아직 이별이 실감나지않아 밤마다 카톡을 길게
보내보아도 읽기만 할뿐 답장은 없어요
그만 해야하는걸 그 누구보다 너무 잘아는데
가슴이 미어져 밥도 물도 아무것도 먹지못한채
하루 이틀 지나가고있네요
이렇게 몇달,몇년을 이사람생각에 미칠거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거다 하지만 아직
그말이 와닿지않는 시간인거같애요
다들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 미칠거같을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하루하루 죽을거같고 그사람연락만 기다리고있는
제가 너무 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