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남친이 있는데요
제가 사랑받는느낌이 안들고
저한테 애정이 없는거 같아서
제가 헤어지자 했는데
남자도 뭐 별말없이 오케이 해서
헤어졌는데
일주일뒤에
왜 헤어진지 모르겠다고
권태기가 온거냐 질린거냐
이유를 알려달라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도 말했듯이
나한테 애정도 관심도 없어 보여서
헤어지자 했다니까
자기는 만나서 얘기를 해보고싶다 하여
저도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한게
좀 걸려서 담주에 시간나면 보자고 했었어요
근데 일주일사이에 전남친 생일이 껴있었는데
어쨋든 지금은 헤어진사이고
생일축하를 굳이 해야되나 싶어서
알고있는데도 그냥 지나갔거든요
축하톡이라도 보내야되나??했다가
에이 뭘..이러면서 안했는데
오늘 전남친이 연락와서
담주에 안볼거냐면서
자기 생일이였는데
연락도 안해주고
하루종일 실망했다가 화났다가
이해했다가 오락가락 했다고해서
제가 뭔가 보내기 애매해서 미안ㅜ
이라고 했는데
축하톡 보내는게
어려운것도 아닌데 너무하다 라고
왔는데
별로 공감이 안돼서요
전에도 이런적 있는거 같아서
제가 혹시 공감능력제로인가 싶어서
물어봅니다ㅜ
저 공능제인가요??
보통 안좋게 헤어진게아니면
생일은 축하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