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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는 남자의 심리는 뭔가용ㅜ

ㅇㅇ |2020.06.03 10:29
조회 45,308 |추천 12

같이 알바하는 오빠랑 썸 아닌 썸을 타고 있습니다!

나이 차이는 오빠 30살 저는 22살 입니다!

썸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다른 분들이랑 같이 술을 마실때

저는 저랑 똑같은 사람을 만나야한다는 둥

잠시 연애 좀 쉬는게 좋을꺼 같다는 식으로 말을 해요..ㅠ

그래놓고 다른분들이 다 가고 저희 둘만 남으면

괜찮냐면서 휘청거린다고 손 잡아주고 기대라고 안아주고

제가 집 도착해서 잠들때까지 전화도 하거든요

또 한강가서 피크닉했을때도

제 허벅지 베면서 머리 만져달라하구용

이러는게 썸인가 싶다가도 제가 물고기가 된 느낌이에요ㅠ

다른분들 눈에는 서로 좋아하는게 보인다 그러고

오빠가 직원이라서 다른분들한테 티를 못내는걸까요?

아님 정말 어장 이런건가요...ㅠㅜ

추천수12
반대수194
베플ㅇㅇ|2020.06.04 14:33
"사귀긴 싫고 썸도 싫고 사람들한테 알려지기도 싫고 몰래 먹고 버리고 싶다" 라는 뜻임
베플ㅡㅡ|2020.06.04 14:06
서른에 같이 알바하는 오빠...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 또래를 만나던가 능력 있고 제대로 된 오빠를 만나세요
베플다마스커스|2020.06.04 13:49
진짜좋아하면 저렇게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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