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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도우미 불러서 논 남편..

ㅠㅠ |2020.06.03 13:57
조회 7,862 |추천 5
어디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여기에 글을 써봐요..

남편이 회식을 하러 가서
노래방도우미를 부르고 30만원 결제한걸 들켰어요..

남편이 아무것도(?)안했다.. 손도 안잡았다 ㅠㅠ
직원들끼리 다툼이 있어서 다 나가라고 했고,
그래도 돈은 지불해야된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돈을 냈다..

라고 하는데요..
남성분들..진짠지 궁금합니다...

저희 부부는 원래부터 사이가 좋은편은 아니였고
아이들때문에 아둥바둥 살고 있고..
현재 맞벌이중인데.. 힘들게 나는 돈버는데
저런곳에 돈썼다는 사실도 힘들고
그뒤로 남편이 정말 꼴도 보기싫고..
우연히 살이닿는것도 소름끼쳐요...
여태살면서 간간히 사고는 쳤는데..
그때마다 그냥넘어가고 또 지나가고..
이번에도 그렇게 넘어가야 되는 건지..
이번일은.. 한달이 지났는데도 풀리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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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06.03 14:05
님도 호빠가서 놀아요 그리고 손만 잡았다고 해요
베플남자힐릴중|2020.06.03 14:34
제가 보기에는2차까지 포함하거 같네요. 한사랑당 술값만해도 10만원 잡고 시간당 TC는 약3만원 정도 노래방 도우미는 2차 저렴하다고 들었습니다. 이야기 잘만하면 10만원으로된다고 들었어요. 여럿이 같이가서 품파이해서 술값내고 2차까지 갔네요. 그리고 노래안 도우미 불러놓고 손만 잡는다 그냥 옆에만 앉형ㅎ다 이거 100% 거짓말입니다. 부루는 이유가 다 그건데 그냥 흥을 돋구려고 부릅니까? 제가 26에 회사 입사해서 회식 때 폭탄주까지 마셔서 약간 취기가 오른 상태에서 사람들이 2차 가자고해서 노래방에 갔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노래방 도우미 봤습니다. 그 당시 단속 심하다고 했는데도 다 부르고 부르는걸 주도한 사람이 회사에서 일류대학 출신들이었습니다. 얼마나 배운지는 별개라는 말입니다. 노래방도우미 불러서 놀아도한사람당 20정도인데 30이면 2차포함입니다. 혹시 노래방이 아니고 풀싸롱이나 북창동 하드코어 간거 아닌가요? 여럿이 가면 할인 많이 해주거든요. 여가는 따로 2차가 필요없죠. 룸에 들어가는 순간 초이스되면 바로 2차나 마찬가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