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희 엄마와 나잇대가 비슷한 분들이 많으실 거 같아서 여쭤봅니다.집이 정리정돈이 안 되어 있는 건 아니에요근데 거실 바닥에 먼지가 쌓여있고 먼지 덩어리가 돌아다녀요근데 엄마는 그 위에서 빨래를 개고 널고 다해요..그리고 부엌 바닥에는 음식물 찌꺼기들이 돌아다녀요심할 때는 소스랑 밥풀이 떨어져있고요서랍장 손잡이 부분이 다 찐득하게 뭐 묻어있어요그래서 집에서 맨발로 못 돌아다니겠어요 정말 스트레스에요부엌 한 번 갔다오면 발이 더러워져 있어요근데 엄마는 제가 예민해서 그렇대요..물티슈로 한번 슥 닦으면 양념장, 밥풀 다 묻어 나오는데요...정말로 제가 이해해야 하는 부분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