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글 올리기전에 건물청소하는 업체에 한번더 강력하게 제재좀 해달라고 부탁드렸었는데하도 답답해서 글을 올렸던 거였어요~이사오고 얼마 안돼서도 청소업체에 말해서 한동안 안 내놓다가 몇일후부터 다시 내놓으셨던분들지만요ㅋㅋ 금요일에 퇴근하고 가니 쓰레기가 없고 주말동안에도 조용히 지나갔습니다.몇일이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또 나오면 무조건 그 집 문 바로 앞에 놔두고 뭐라고 하면 싸워야죠ㅠㅠ 좋게좋게 몇번 말했는데도 안 고쳐지는 거니까요.더 놀라웠던건 혹시나하고 맞은편 세대에 가보니 그쪽 안쪽집도 쓰레기를 내놧더라구요.물론 자기집 바로 앞이지만요ㅎㅎ 여름에 벌레 꼬일텐데 다들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빨리 전세계약 끝나면 이사가는게 답일거 같아요.
본문결혼한지 6개월 정도된 신혼부부입니다.이사온 초반부터 골칫거리가 있는데 옆집이 쓰레기봉투를 자꾸 밖에 내놔요그것도 자기집 바로 앞도 아니고 꼭 복도 끝에 내놔서 저희집은 문 열자마자 쓰레기를 봐야하고어쩔때는 냄새나는걸 버려놔서 복도에 생선비린내가 진동할때도 있었네요
한번은 저희도 화나서 쓰레기 저쪽 집앞으로 밀어놨는데 나중에 보니까 다시 제자리더라구요ㅋ그 뒤로 저희도 걍 냅두는데 진짜 볼때마다 차버리고 싶어요ㅠㅠ
빌라이다보니 경비해주시는 분이 있는것도 아니고, 복도청소등 관리업체가 있어서그쪽에 말도 해봤는데 여전히 동일하구요. 직접 찾아가서 따질까도 생각해봤는데 60~70대 정도 되시는 노인부부 두분이 사셔가지고괜히 이사오자마자 이웃과 싸우기 싫어서 계속 참고 있었는데 여름이 되가면서 걱정입니다.쓰레기를 밖에 내놓으면 분명 벌레가 꼬일텐데 그럼 저희집으로 들어올수도 있고냄새도 날거고 왜 공용공간에 쓰레기를 보관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제일 화나는건 위치입니다.본인 집 바로 앞도 아니고 복도밖으로 밀어 놓는거는 본인들도 냄새나서 싫은거 아닌가요?밖에 보관하면서 쓰레기 버리는거면 집 문옆에 놓을텐데 신발신고 나와서 버려야 할 위치거든요그럼 본인들도 냄새나니 최대한 멀리 밀어 놓은건데 저희집은 신경도 안쓰나봐요
아래 사진 첨부합니다.
1. 엘리베이터 내리면 딱 보이는 부분입니다. 왼쪽이 저희집입니다.
2. 앞에 보이는집이 옆집으로 말했듯이 저렇게 본인 집에서 멀리 떨어뜨려서 놓으세요
3. 저희집 현관문 열었을때 사진입니다. 열자마자 쓰레기가 보이니까 짜증이 확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