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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갑질, 꼰대없는 기업문화를 위해 청원부탁드립니다.

쓰니 |2020.06.05 14:29
조회 125 |추천 0


없어져야 하는 갑질 문화가 아직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기업 갑질에 시달리는 협력사원들을 위해
동의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친구, 남편, 자식들 혹은 지인이 겪고있거나
겪게 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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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본문입니다.



대기업 갑질을 고발합니다.
한화큐셀은 발주처 라는 지위를 통해 협력사에게 갑질을 하고 있습니다.
상식에 맞지 않는 스케줄을 강요하여 협력사들의 야근 및 철야를 강요하여
주52시간 근무를 지킬 수 없도록 강요합니다. 회사차원에서도 사업주이기 때문에
주52시간을 핑계로 무리한 요구를 거절하지 못합니다.

사업주의 지위를 가지고 인격을 모독하는 행위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협력사 신입사원의 멱살을 잡는가 하면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반말로
하대를 합니다. 업무적으로 갈등이 생겼다고 협력사 직원들에게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지 말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애초에 무리한 스케줄을 요구했으면서 대놓고 밥도 먹지 말고
일하라고 말하곤 합니다. 이 역시 회사차원에서는 계약관계상 막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고객사이기 때문에 컴플레인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업무적으로 갈등이 있을 수 있고 협력사가 일하는게 사업주의 맘에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지 기본적인 존중을 받으며 일하고 싶습니다. 철야해가며 일하는 협력사들을 자기들 맘에
안 들게 일했다고 공장 밖으로 쫒아 내는 건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습니다. 결국엔 다시 들여보낼 거면서…

대기업에서 벌어질 거라고는 상상도 못한 일들이 2020년도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곳은 군대가 아닙니다. 회사입니다. 심지어 군대도 이렇지는 않았습니다.
최소한의 존중은 받으며 살고 싶습니다. 본인으 자식들이 이러한 환경서 근무해도
아무런 조치없이 회사에서 시키는 일이니 희생해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말씀하실지 궁금합니다.

물론 사업주 모든 직원분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지만 높은직위를 가지신 분들이 그러하면
아래 직원들도 결국 갑질을 하게 되기 마련입니다.

회사차원에서 잦은 인격모독 / 무리한 스케줄 요구로 인한 퇴근 후 삶의 상실(주52시간 위반 암묵적 강요)에 대해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몇 번 비슷한 청원이 동일회사에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제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ZUqB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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