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데, 내가 싫어하는 친구가 있어.친구라하기도 좀 그런데;;한 6-7년 정도 알고 지내는 사이임. 같은 동네여서 연 끊을 수도 없음. 얘가 성격이 막 개더럽고 그렇지는 않은데 정신적으로 화나게 만든달까? 얘가 좀 똑똑함. 지도 그걸아는데 다른 얘들한테 넌 공부 못하니까아~ 이런 식으로 말함. 근데 신기한게 개정색하기는 좀 그런 말? 무튼 그렇게 6년을 들으니까 빡치는 거임.
지금부터가 시작인데, 걔가 남친이 있었는데 1년 쫌 안 되게 사귀다가 깨짐. 그 때 나도 남친 있었음. 내 남친이랑 친구랑 학원 같이 다니는데, 남친이 고민같은걸 친구한테 많이 말하나 봄. 나만보면 조카 내 남친이야기 하고, 남친이랑 같이 사진 찍은 거 보여주고 그럼ㅋ그 다음에 남친이랑 깨짐ㅎ 얘네는 나 헤어지고 난 다음에 해어진거.
한1-2년 뒤에 친구 전남친한테 전화가 왔음. 그냥 쓸데없는 이야기 하고 끊었음. 그 뒤로 간간히 연락하다가 걔가 밥 먹자고 그래서 같이 밥 먹고 피시방도 가고 빼빼로 데이에 빼빼로도 주고받고 그럼.
근데 내가 이렇게 공드린 건 개신박한 복수가 떠올라서임. 내 친구 주변으로 내가 친구 전남친을 만나고 다닌다는 걸 흘리는 거임. 피코 느낌으로 내가 친구 전남친을 오떻게 만나ㅠㅠ이런식으로ㅋㅋㅋㅋㅌㅋㅋ친구 귀에도 드.디.어 들어갔나 봄. 눈초리 개띠까워짐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근데 대가리가 똑똑해서 그런지 이년이 아무 대응도 않함,,,,개__이!!!!!!!!!!!이렇게 실패하고 난 개빡쳐서 새러운 방안 계획중인데 그 친구 전남친하고는 연락을 완전히 끊어버림. 솔찓히 개치근덕 거리고 센스가 없ㅇㅓ..내가 미친년ㄴ이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