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터너증후군

ㅅㅇ |2020.06.06 09:44
조회 412 |추천 0
안녕하세요 30살 여자입니다. 몇달전에 지인 통해 알게된
(소개팅은 아님) 남자가 있는데요. 남자분은 28살 입니다.
그러다 근래에 많이 가까워졌고,
확실히 말은 안하지만 저와 만나고 싶어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고민인게.. 제가 터너증후군입니다. 염색체 이상인
유전질병.. 여성호르몬분비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기 때문에
매일 호르몬제 약을 먹어야하고, (먹지 않으면 한달에한번
하는 것도 하지않습니다 )다른 정상적인 여성과는
몸 상태도 달라요. 문제는 만약 정말 만나게 되서 계속 잘
만나다 적은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후에 결혼
까지 하게되면... 가장 크게 걸리는게 제가 터너증후군 이라는 것을 당연히 상대방에게 얘기를 하는게 맞는데, 물론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라 만남까지 이어지지 않을수도 있고,
혹 연애만 하다 헤어질수도 있는거긴 하지만...
말한다면 언제 말하는게 적당한 타이밍인지도 잘 모르겠고..
남자 입장에서 솔직히 이런 여자이면 어떨거같으세요?
이런 문제때문에 만나는게 좀 꺼려지는지 아니면 그래도 정말
괜찮은사람이면 그런걸 감수하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나실건지.. 혹시 저와 같은 터너증후군 이신데 결혼 하신
분 계신가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