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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다쳐서 왔었어요..그냥 속풀이에요

ㅁㅁ |2020.06.06 21:34
조회 690 |추천 2
저희 아들이 2학년 때 일입니다
학교운동장에서 저희 아이가 친구랑 놀고있는데
다른 5학년?6학년? 형이 +1명과 왔답니다
그래서 저희 아이가 그 형이랑 시소를 타기로 했답니다
저희아이 친구는 근처에서 다른걸 하고있고
형이 아는 아이도 다른걸 하고있었어요
그니까 우리 아이랑 그 형이랑만 같이 시소를 타고
다른 아이 둘은 서로 다른걸 하고있었죠

시소를 타는데
저희 아이가 매우 마른편이고
그 형은 저희 아이 두배도 넘는 아이였습니다;;
(저희 아이 24kg 그 아이는 50kg도 넘어보였습니다)
거기서부터 잘못이었던걸까요
시소를 타면서 저희 아이가 무서움을 느껴서는
형한테 그만하라고 소리지르고 울고 했는데
안멈추고 태우다 저희 아이가 치아를 다쳤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는 그 소리를 못들었습니다.
(앞니1 송곳니1. 앞니는 잇몸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버리고
송곳니는 뿌리째 뽑혔었어요.
응급실가서 뽑혔덥 송곳니는 다시 넣었었는데
다음날 외래가니 쌤이 그냥 빼는게 낫겠다며 뺐습니다)

그 아이 부모(아빠)한테 연락했더니
과실이 있으면 책임을 지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연락이 한참 없었습니다
그 사이 저희아이는 학교 빠지며 치과다니면서
잇몸도 봉합하고 항생제 두가지를 일주일을 먹으면서
퉁퉁부은 얼굴과 아픈모습으로 지냈습니다

연락이 하도 없어서 연락하니
보험에 접수는 하는데 과실여부는 손해사정인이 판단할거라고
ㅇㅇ(형이름)이가 잘못했나요?
이게 보험사의 답변이라고 하면서
저희 아이가 시소를 먼저타자고 했고
시소타는 과정에서
장난이나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애매하다고..
본인 아이가 과실한 부분이 없어보인다 하더라구요
ㅇㅇ이는 그만타고싶다는 이야기를 못들었대요
그리고 저희 아이가 스스로 넘어졌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렇게 보험회사에 이야기를 했다고 접수를 했대요
보험회사에서는 해당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돈을 주고 안주고간에
그 인간... 우리아들 어떻게 다쳤냐고 처음 연락할때만 그러고
저렇게 이야기하고나서는 그닥 신경안쓰더라구요
그냥 아이 다쳐서 왔을때 연락해서 당장 와서 보라고
했었어야하는데 그 부분을 잘못한듯하네요.

그래요 아무리 저희 아이도 잘못은했지만
같이 놀다가 그랬다면 도의적으로 생각이 들꺼라 판단했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ㅠㅠ
그냥 얼굴만 봐도, 근데 앞니만보면 더더웃 속상합니다
아이들 안다치게 조심하세요ㅠㅠ


저희 아이 다친사진입니다....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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