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5년의 연예..
결혼할 생각으로 계속 만났었고
이런저런 걱정하다보니 서로 나이가 적지않아 먼저 이별을 말했고 그래도 좋아서 친구로 계속 만났지만 너 앞에서 실수를 반복했고 거짓말한거 미안해
지금은 그게 미안하고 안좋은 상황이 겹쳐서 모든걸 버리고 난 떠났어
지금은 남은것도 없고.. 옆에 아무도 없더라
연예 전 인간적인 기본감정이 부족했던 내게 많은걸 알려줘서 고마웠어
요즘은 매일밤 꿈에 네가 나와 보고싶어서 같이찍었던 사진도 자주 보고 그럴수록 더 힘든데 자꾸 보게되네
보고싶은데 연락은 못하겠어 마지막 연락 전 넌 내게 말은 안했었지만 새로운 사람 만나는걸 난 느꼈고 중간에 껴서 네 인생 망치는건 아닐까하고 연락끊었지 너무너무 보고싶지만 그 상황을 후회는안해
지나가다 마주치면 어쩌지..하고 불안하기도해
항상 술먹고 잠들기 전 술김에 전화할까봐 전화도 꺼버리고 취해서 잠들어
너도알다시피 항상 난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쫓겨살았지만 지금은 다 버리고 내가 좋아하고 하고싶은 일을 하고있어 무슨일인지 너가 이 글을 읽게되면 당연히 알겠지??
너도 이젠 이 일로 나한테 그만 미안해해도돼
진짜 늦었지만 좋은 기회가 된것같아
너도 고생 그만하고 꿈이었던 부자되서 꼭 잘 살았으면 좋겠다 매일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