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편의점알바를 하는 20대초반 여자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을 써보는데요
저는 손님들이랑 인사도 잘하구 애기하는걸 좋아합니다
근데 가끔씩 저한테 반말을 하시거나 욕을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화가 납니다.... 알아요 돈 벌라면 참고 해야된다는거
저가 외적으로 동안외모이기도 해서 무시하는 손님들이 더 많은거같아요
중학생으로 보시는 분들도 가끔 있어요ㅠㅠ
상황1)솜님: 이거 얼마야?
저: 1200원이요~
손님: 어휴 비싸네 진작말했어야지!
상황2) (손님이 저가 어려보인다고 나이를 물어보셨어요)
저: ♡♡살이에요!
제 나이를 말씀드리기 전까지는 웃으시며 인사도 해주시고 존댓말도 해주시던 아줌마손님이셨는데 제 나이를 말씀 드리니 저가 인사드려도 인사도 안받아주시고 반말로 하십니다...
저: 봉투 드려요?
손님: 응 봉투줘
저: 안녕히가세요!
손님 : 그냥 나감 (이전에는 친철하게 인사해주시던 손님이셨어요)
그때는 참고 넘겼지만 지나고나니까 더 화나고 꾹 참지말고 나도 반말로 했어야했나, 화내야했을까 내가 참은게 잘한걸까
요즘따라서 이런손님들이 더 자주 오셔서 속상하고 화나요ㅠ 어떡해하면 현명하게 대처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