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할 여자가 따로있는건 진짜 맞는것같음

ㅋㅋㅋㅋㅋ... |2020.06.08 10:16
조회 52,802 |추천 25
네이트 판을 10대때 보다가 어느덧 30대가 되고 30대 이야기 카테고리를 보는 90년 아재 중 한명임.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오며 내심 마음속에는 군대 전역 이후부터 3년 반동안 만난 사람과 이 사람과 결혼할것 같다 했는데 이 년이 바람이 나서 헤어짐. 그때나이 28살.

그 이후에 자잘하게 몇번 만나다가 2년동안 만난 사람하고 올해 1월에 헤어짐. 성격이 진짜 특이한게 똑같은 얘기를 할수도 있는데 딱 한번 더했더니 소리를 크게 지르며 사람들이 있건말건 화를냄.

또 한번은 비오는날 우산을 차타고 왕복 15분 거리에 있길래 갖다줬는데 디자인이 이런걸 왜 갖고 왔냐고 이럴거면 갖고오지 말지 라며 성질을 내며 본인한테 사과하라고함.

-아참 참고로 얜 93년생임.

제주도를 갔었는데 2박 3일동안 쳐먹은 기억밖에없음. 리얼 관광지 이런데 1도 안감. 아니면 갔는데 기억이 남는게 없어서 스스로가 지워버린걸수도.. 아 하나 기억난다 자동차박물관. 인생..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성격이 드럽게 특이하고 얜 유니크가 아니고 그냥 레전더리 아이템임. 입에 기분나쁘다를 달고 삼. 결국 오냐오냐 만나다가 내 나이도 나이인지라 결혼을 두고 현실적으로 생각하니 나중에 내 자식 인성마저도 내가 훈육을 하지 못하는 수준까지 갈것 같아서 헤어지자함. 이게 1월 첫째주임.

그리고 때는 바야흐로 5월 말에 새로운 사람을 만남.
이 친구는 1월에 입사하고 5월 초 까지 그냥 참 어디 내놓아도 그 누구한테 꿀리지않고 참 검소하고 진짜 생활력이 엄~~청 강하고사람들 한테 이쁨받는 모습에 아 저런사람도 있구나 했는데 어떠한 계기로 친해지고 가까워지면서 우리 한번 잘 만나보자 하고 잘 만나는 중인데 지금껏 내가 연애를 한게 맞나 싶을 정도로 이 사람과는 너무 잘 맞고 머릿속엔 항상 '이 사람이다'를 외치는 중임.

결론은 뭐냐고?? 내자랑이야 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여튼 그렇다고 이만 총총
추천수25
반대수89
베플ㅇㅇ|2020.06.09 09:35
30대 글솜씨라고는 믿을수가 없다. 중학생일거같음.
베플ㅎㅎ|2020.06.09 09:21
연애 원데이 투데이 하세요?ㅋㅋㅋ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