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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에서 쩝쩝 소리를 내는 가족 때문에 괴롭습니다..

ㅇㅇ |2020.06.08 21:55
조회 413 |추천 0
전 20대 후반 여자구요.. 현재 부모님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정말 다 좋은데.. 밥상에서 가족들의 쩝쩝소리가 너무 심해요. 저를 제외한 가족 모두가 그렇습니다.

면을 먹을 때는 면치기? 라고 하면서 진짜 후루루루룹!! 이런 소리를 내요. 진짜 기본적으로 나는 호로록 소리는 이해할 수 있다 쳐도 진짜 심합니다... 심지어 스파게티를 먹을 때 보통 소리를 안 내고 포크에 돌리며 깔끔하게 먹잖아요? 그런데 가족들은 국수처럼 젓가락을 쓰며 역시 후루룩!!!!! 진짜 짜증나요 하...

씹는 것도 거슬립니다. 밥상머리 예절을 배울 때 입을 다물고 씹으라고 하잖아요? 근데 가족들은 입을 약간 벌리고 음식물을 다 보이게 씹는데 그걸 보면 입맛이 떨어지고 수저를 내려놓고 싶어요.

제가 이것에 대해 뭐라고 하면 오히려 이게 맛있게 먹는 거다~ 라며 오히려 뭐라 하십니다... 진짜 그럴까요ㅠ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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