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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라진시간 시사회

ㅇㅇ |2020.06.10 09:38
조회 4,493 |추천 8

영화 <사라진 시간>의 언론시사회가 9일 오후 진행됐다.



이 날 시사회에는 정진영, 조진웅, 배수빈, 정해균이 참석했다. 




 

영화 <사라진 시간>은 의문의 화재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하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특히 이 작품은 배우 정진영의 상업 영화 감독 데뷔작이기도 하다.

 

정진영은 이번 작품에 대해서 

“사실 이 시나리오 쓴 것은 2017년 가을, 겨울이다. 

2018년에 촬영하고 벌써 3~4년이 됐다. 

처음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를 만들어야지, 

촬영할 때만 해도 개봉에 대해서는 실감을 안했다. 굉장히 행복했다”라며, 


“내가 연출로 한 마지막 작업은 지난해에 다 끝났다. 

한동안 잊고 있다가 개봉 때가 되서 제작보고회를 하고 언론시사회를 하니까 

‘이렇게 무서운 자리라는 것을 생각 못하고 시작했지’라고 생각했다. 

이 영화를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지 정말 궁금하고 떨린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배우 조진웅을 이번 작품 주인공으로 생각하고 

시나리오를 마무리 지었다고 전했다.



 


영화에서 의문의 화재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시골 마을을 찾은 형사 '형구'역을 맡은 조진웅은

수상한 마을 주민들을 조사하던 어느 날 아침,

형구는 화재 사건이 일어난 집에서 깨어난다.


이후 집도, 가족도, 직업도 그가 기억하는 모든 것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면서 혼란을 겪는 인물.



배수빈은 극 중 비밀을 지닌 외지인 교사 '수혁'역을 맡았다.

그는 시골 마을의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한 인물로,

아내 이영(차수연 분)과 전원생활의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간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부부.




 

정해균은 외지인 부부 수혁과 이영의 비밀을 가장 먼저 알게 되는

주민 '해균'역을 맡았다.  


엄청난 비밀을 홀로 감당할 수 없었던 그는

뜻하지 않게 마을 전체에 외지인 부부의 비밀을 퍼뜨리게 되고,

이는 걷잡을 수 없는 비극적인 사건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사라진 시간>은 오는 18일에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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