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포장마차의 까칠한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 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판타지 타운슬링 드라마 <쌍갑포차> 보는 사람 있어?
거기서 육성재랑 같은 마트에서 일하는 송미란역으로 나오는 배우 말야...
드라마 보는데 낯이 익는데...............해서
검색해봤다?
그랬더니 그 배우가.....박하나였음
박하나가 누구냐면 일일드라마 단골 악역 ㅋㅋㅋㅋㅋㅋ
저녁 먹을 때 엄마가 꼭 드라마 챙겨보셔서..ㅠ
보기 싫어도 같이 보게돼서ㅜ
낯익은 거였나봐 ㅋㅋㅋㅋㅋㅋ
얼마 전에 <아는 형님>에 나와서,
로맨틱한 명대사도
박하나가 하니까 바로 장르가 바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박하나가 <쌍갑포차>에서는 순한 맛으로 나옴ㅋㅋㅋ
육성재(한강배)와 같은 마트의 계약직 직원으로
정규직 전환 만을 바라며
친절사원 타이틀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일하는 '송미란'
직장 상사는 정규직 전환이 간절한 미란의 상황을 이용해
성희롱을 일삼고...
열심히 일하는데 시식으로 끼니를 떼우려는 진상손님도 있고..
(니네 박하나가 매운 맛으로 나오는 드라마였으면 다 죽었어 ㅡㅡ 이것드라)
참다 참다 결국 폭발한 송미란은
진상 손님에게 고기를 던지지만...........
상사는 미란이 손님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를 해야한다고 함
서러운 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퇴근 후 미란은 우연히 쌍갑포차에 들어가고,
포차 주인 월주(황정음)의 '사는 게 거지 같지?'라는 말에
"아니에요. 저만 힘든 것도 아니고...다들 그렇죠"라고 대답하는 송미란ㅜㅜ
뭐 이리 착해 ㅠㅜㅠㅜㅠㅜㅠ
악역 연기만 보다가 착한 연기를 보니까 어색(?)하지만,,
또 선한 역할이 생각보다 잘 어울림 ㅋㅋㅋㅋㅋ
(문제시 갑자기 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