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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너

ㅇㅇ |2020.06.10 17:06
조회 1,167 |추천 1
같은 직장에 다니면서 만났습니다
제가 좀 힘든일이있었는데 그때 많이 옆에서
챙겨주고 힘이많이되었던 사람이라
결국 사귀게됬어요
그러면서 3달쯤 만나다가
그사람이 직장을 옮기면서 관계가 소홀해지면서
헤어지게됬습니다.
일방적인 통보처럼 저에게 헤어지자해서 그때는 많이 힘들었습니다.잠도잘못자고 거의 술먹고 잠들고
한번씩 술먹고 톡을보내면 가끔 답이왔습니다.
그러다 저 혼자 상처받고...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맞는지
헤어진지 2달이 지난 지금 저는 평소처럼
돌아가고있는중이였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이 직장에 다시 돌아왔어요.
저도알아요.저한테 아무런 감정이없다는거...
근데 저는 왜 마음이 진정이안되는걸까요
분명히 상처받은건 저인데 왜 저만이러는걸까요
애써 저혼자 눈물을 삼키고있는데
잘될수없는거아는데도 이러고있는
제가 한심한데 너무 힘드네요
눈에서 안보일때가 좋았는데
다시 눈앞에있으니 헛된 감정만 커져가네요
머리는 아는데 마음은 왜 이럴까요


많은 충고부탁드려요
정신차리고 잘지낼수있게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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