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얌체 너무 많지 않아?
ㅇㅇ
|2020.06.11 23:49
조회 38,010 |추천 165
회사생활하면서 얌체가 너무 많다는 사실을 느낀다.
몇명 얘기해보면
1. 직원들이랑 같이 움직일 때 자기 차 절대 안 끌고 가는 사람
점심을 먹으러 가거나 출장갈때 항상 내 차 이용한다.
차산지 1년째 운전미숙이라는 핑계
그 외에도 온갖 핑계 다 댄다.
니 차 소중하면 내 차도 소중한걸 왜 모르니?
2. 점심 결제 항상 자기가 하는 사람
매번 점심 결제 자기가 하고 카뱅으로 돈 입금 받는다.
이유는 연말정산
남의 돈으로 연말정산 잘 받으면 기분 좋니?
결제는 돌아가면서 하자.
3. 후배한테 차 사라고 강요하는 사람
자기가 회사 차 타야되니까 후배한테는 차 사라고 한다.
그리고 돈은 이렇게 모아야 된다며 재테크 강의
거지같이 돈 모아서 참 행복하겠다?
4. 밥이나 커피 10번 사도 한번도 안 사는 사람
10번 중에 두세번은 사라 제발.
그렇게 아낀 돈으로 여행은 잘도 다니네^^
여행가서 내 생각 안 났니?
각자 생각나는 회사 얌체 써보자.
회사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많더라.
- 베플ㅇㅇ|2020.06.1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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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로 계산하는건 난 고마운데ㅋㅋㅋ 사람들마다 제때제때 주는사람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어서 돈 보내라고 계속 얘기해야됨. 이럴바에 남이 긁고 내가 보내는게 편하던데...난 바로바로 보내는 스타일인데 나같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서 대표로 계산하는건 싫음ㅋㅋㅋㅋ
- 베플ㅇㅇ|2020.06.1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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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식자리에서 쳐먹기만 하는사람 몇번을가도, 얼굴 벌개져서 굽고있어도 본인이 굽겠다는 말 한번 안하고 쳐먹기 바쁜사람. 나이차이가 많이나도 보통 번갈아가면서 굽지 않나? 2. 본인이 하는건 장난, 남이 하면 진담 본인은 웃으면서 할 말, 못할 말 가려 못하면서, 그거가지고 따지려들면 그런의도로 말한거 아니라며 제딴에 좋게 풀려고 하고 미안하단 말 안함. 남이 웃으면서 장난 쳐도 지 기분나쁘면 화냄. 3. 나이 어려서 사람들이 봐주는거다 라고 하는사람 주임이랑 거의 엄마뻘인데, 우선 하는 일이 달라서 사람들이랑 소통하면서 해야하는 일도 달랐는데, 주임때매 어찌되다보니 주임이랑 같은 부서(구매자재)가 되서 팀회식을 간적이있는데, 팀장(남자)한테 하소연하듯 '사람들이 나한테는 화를 안낸다.' (이때도 내가 구매업무를 집중적으로 본게아니라 경리보조쪽 일을 주업무로 하고있었음) 그러면서 하소연을 함.ㅋ 지금은 남자관리자분한테 헤실헤실 웃으면서 '자긴 이런거 모른다~', 생산직 분들께 재고 얼만큼 남았는지 전화로 웃으면서 물어봄ㅎ 내가 볼 땐 지금 오냐오냐해주면서 봐주고 있는사람은 정작 주임같다고 생각하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됨? 4. 본인이 행동한건 생각 안하고, 다른사람이 자기한테 하는 행동에만 불만을 가지고 회사사람들한테 주둥이 털고 다니는 사람 처음부터 차갑게 대하는 사람은 없었는데, 본인이 일적으로나 평소 언행으로 틀어진 사람들이 본인한테만 차갑게 굴고 나한테는 살갑게 군다. 이러면서 회사 내 다른 직원한테 입 털고다님ㅎ 나이(40후) 쳐먹고 뭐하는짓인지 모르겠음. 5. 나이 많다고 인생 선배라는 듯이 조언해준다치고 어쭙잖게 태클거는 사람 팀회식자리에서 '나는 아직 사회생활 할 날이 많고 자기는 많이 해봤으니까 생활하면서 자기가 봤을때 아닌거같다하는 행동들은 나한테 잔소리를 할 것이다. 자신이 애들 가르칠때(원래 방과후?그런거 하던 사람이였음, 짧게짧게 애들 봐주는사람) 관심도 없으면 잔소릴 안한다.' 라며 우쭐댐. 그 후로 주임이랑 틀어진 부장님이 나한테 장난치셔서 애교로 받아친 적이 있었음. 그걸 보고 주임이 불러서 '직급도 부장님이고, 아무리 작은회사라 해도 사무실에서 그러면 되냐'면서 어쭙잖은 훈계질을 함. 그 후로도 몇번씩 부장님하고 그러면 '부장님이랑 사이 안좋냐' 등등의 식으로 자꾸 태클을 검. 난 고등학교 졸업 이후 회사에 계속 다녔고, 어떻게 보면 주임보다 회사 생활을 더 오래했음 오래했지 적게 하진 않았을 껀데, 자꾸 그런식으로 태클을 검. 정작 본인은 듣기싫은 목소리로 회사내에서 깔깔거리면서 다님. 이 모든걸 주임 한 사람이 _가튼걸 다 하고 다님. (ㄷㅓ 한것도 많은데ㅋ) 여러 회사 다녀봤지만 이렇게 병신같은 사고방식 가지고 있는 년을 첨봄.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우울증약과 심리센터 다니는 중
- 베플88년남자|2020.06.1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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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사람들 믿지 마세요
- 베플ㅇㅇ|2020.06.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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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죠..23년간 회사생활하면서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얌체들이 항상 있습니다.그리고 그 뒤엔 언제나 멍청한 상사가 존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