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아 이곳에 조언을 구합니다.
저희는 생후 18일된 신생아를 키우고 있는 부부입니다.
현재 저와 남편모두 출산휴가를 사용하여 아기를 돌보고 있는중입니다.
근데 남편이 조기축구를 하러 가고싶다고 하여 말다툼이 일어나 이곳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제 입장은 (저희지역은 외부에서 들어온 경우말고 지역내 감염은 없는 지역) 코로나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이고 더군다나 겨우 18일된 신생아가 있는데 당연히 외출을 자제해야하고 축구는 더더욱 말도 안된다는 입장이고,
남편의 입장은 우리지역은 코로나에 안전한 편이고 야외에서 활동하는데 코로나 걸릴 일이 희박하다며 왜 못가게 하냐고 정당한 이유를 대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임신때부터 코로나때문에 출퇴근외에는 외출을 자제하라는걸로 많이 싸워와서 남편은 코로나 절대 안끝난다며 이런식이면 평생 감옥살이 해야하는거냐고 하는 입장입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답답하고 감옥같아도 외출은 자제하는게 맞고 더군다나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까지 집에있는 상황인데 축구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화가나는데 이런 제가 유난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