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그리움인가?
고2때까지만해도 나는 스무살이 오지 않을줄알았고
성인이라는 단어도 나랑은 상관없어보였어.
아침 일찍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었고
친구관계에 상처받기도 했지
미성년자이기때문에 할 수 없는것도 너무 많았어.
내가 등교할때 자유롭게 노다니는 사람들.
체육시간에 학교 울타리 너머로 보이는, 밖에서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미치도록ㅡ 부러웠는데
이젠 그때가 그립다.
내 12년의 학창생활이 .
어디로 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