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편 전업선언에 여러분 의견 구합니다.

ㅇㅇ |2020.06.13 21:02
조회 161,464 |추천 569

애기없는 맞벌이 30대 후 40대 초 중고부부
부인은 외국계중견기업 재직중.
남편은 소기업 총무직. 회사경영악화로 자진퇴사.

지출상황 별다를건 없으나 고정적인것은
시가 홀어머니 용돈 한달 40만원.
처가 1억 4천 지원받아 월 40씩 원금과 이자 상환으로 지출중.

남편이 전업주부하겠다고 하는데 부인은 반대.
부인은 이부분 상의합의된 적 없음. 결사반대. 이혼 불사.
남편은 시기도 안좋고 사업구상겸 전업 문제없다는 입장. 이혼을 운운할 일은 아님.

의견좀 부탁 드려요.
부인입장이나 최대한 중립적으로 의견 묻고 싶어 딱 사실만 나열했습니다.
남편 보여줄겁니다.
추천수569
반대수26
베플ㅇㅇ|2020.06.13 21:37
그노무 사업은 진짜... 소기업 총무하던 사람이 무슨 사업을 할지 참 궁금하네요. 영업하던 사람도 아니고 엔지니어도 아니었고 일단 쓰니 남편한테 사업 계획서 받으세요. 자금조달 계획서랑 아주 구체적으로 디테일하게요. 뭔가 구상해놓은게 있어서 타당하다 싶으면 잘 상의해보시구요. 지금부터 구상하겠다 하면 접고 재취업하라 하세요. 후자면 일이 하기싫어서 그만두고 사업하겠단건데 자기 사업은 직장근로자일때보다 못해도 3배는 더 일해야할텐데 무슨 시작을 글케합니까?
베플|2020.06.13 21:06
남편이 어떻게 해서든 시어머니 용돈은 벌라세요. 진짜 사업 할줄 아는사람은 일하면서 구상해서 바로 실행하더만. 님 남편 그러다 평생 구상만 하는거 아니에요?
베플ㅇㅇ|2020.06.14 07:25
여자처럼 임신출산육아를 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 키워야 할 어린 애가 있는 것도 아닌데 무슨 전업이요? 그냥 사업구상을 핑계로 놀고 먹을 궁리하는 거네요. 안된다고 딱 자르시고, 시가 용돈도 끊겠다고 하세요.
베플ㅇㅇ|2020.06.13 21:48
남편 땡 잡았네 홀어머니에 무직에 장인장모님 1억 4천 지원에.. 홀어머니 용돈 드리려면 일해야죠 40초에 놀기 시작해서 늘어졌다간 금방 50대 됨
베플|2020.06.14 08:25
남자들은 전업 개무시하면서 지네들 꿈이래.ㅋㅋ 애대충 챙겨서 학교보내고 딩가딩가 놀다가 청소기 한번돌리고 화장실 청소며 걸.레질 안하고 빨래 며칠에 한번씩하면 끝인줄앎. 밥은 냉장고 반찬꺼내먹으면 된대..이러니 전업이 졸라 편해보이지! 그래 니들이 전업해라~꼭^^
찬반ㅇㅇ|2020.06.14 13:37 전체보기
페미들이 인증해주네 집안일 개꿀인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