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style에서 방송하는 모델 타이라 뱅크스의 '도전 슈퍼모델' 시리즈는 시즌 1부터 최근의 시즌 9까지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프로이다. 모델이 되기 위해 여러 가지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들을 생생하게 담은 이 프로는 쭉쭉빵빵한 미녀들이 나온다는 것에 톡톡히 덕을 복고 있다. 최근 방영된 시즌 9에서는 tv광고를 찍는 부분이 나왔다.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심사위원을 비롯, 가장 눈에 띄는 이는 '샨탈' 이었다. 샨탈은 오스틴 출신의 금발머리 여성이다. 누구보다 눈에 확 뛸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와 눈부신 금발, 늘씬한 몸매의 그녀는 이미 우리나라 팬들을 많이 확보할 정도로 인기인이다.
샨탈의 광고분이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는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으면서 대사를 하는 그녀의 모습때문이었다. 샨탈은 광고촬영 뿐 아니라 평소에도 유독 환한 미소를 잘 짓는다. 인형처럼 생긴 외모에, 눈부신 금발머리, 거기에 환하게 미소를 지을 때 보이는 가지런하고 하얀 치아는 그녀의 매력을 더 높여준다.
이렇듯 가지런하고 하얀 치아는 같은 미소를 지어도 더욱 빛나보이게 하고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해준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이런 치아를 갖는 것은 사실 어렵다. 지금은 치아가 누렇다고, 삐뚤삐뚤하더라도 '조금만' 교정해주면 샨탈처럼 가지런하고 하얗게 바뀔 수 있다. 실제로 우리가 '천연미인'이라고 알고 있는 스타들 역시 치아는 한 번씩 손을 본(?)상태인 경우가 많다.
▶ 가지런한 치아가 보기도 좋아
여러 가지 방법 중 빠른 기간 내에 가지런한 치아를 완성하는 데에는 라미네이트가 제격이다. 라미네이트란 치아성형 시 쓰이는 얇은 도자기로, 치아를 살짝 삭제한 뒤에 그 위에 붙여 주게 된다. 라미네이트는 색상이 하얗기 때문에 시술 후에는 가지런한 치아 뿐 아니라 하얗게 바뀐 치아를 감상할 수 있다.
라미네이트는 최신으로 업그레이드 된 재료를 사용하여 강도가 강하고 자연치와 대합할 때에도 마모도가 덜한 편이다. 또한 기존보다 훨씬 심미적이어서 보기에 '예쁜' 치아를 연출할 수 있다. 압구정테라스치과 곽호정 원장은 "라미네이트는 단 기간에 예쁘고 가지런한 치아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보통 2회 내지 3회 정도의 내원으로 치료가 완성되며, 라미네이트의 강도는 일반 충치 치료에 쓰이는 레진에 비해 월등히 높고 변색이 없다"고 전한다.
치아가 너무 작거나 오래된 보철물이 이미 존재하는 경우, 심한 충치 및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 치아가 너무 많이 마모된 경우, 인접치아가 상실된 경우, 변색이 심한 치아에는 라미네이트가 힘들 수 있어, 완전 도자기 치아를 이용한 시술을 한다. 시술에 쓰이는 도자기 치아는 에리스 기법으로 제작한 치아로 라미네이트에서 보다 치아 삭제량이 좀 더 많다.
압구정테라스치과 곽호정 원장은 "치아성형 역시, 임플란트나 교정치료 시 심한 치아공포증이 있는 환자들에게 쓰이는 진정요법(수면치과치료)를 병용할 수 있어, 치아삭제 시의 불편함이나 긴장감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