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내성적이고 집순이야 여행 가는 거 자체도 싫어하고 사람들이랑 노는 건 좋은데 밤 새고 노는 건 진짜 싫어해ㅠㅠ
나도 내 성격 특이한 거 아는데 혼자 휴식 취하는게 너무 좋고 주말에 어디 나가기 싫어하는 성격이야 근데 대학생이 되니까 동기들이 맨날 어디 여행 가자고 한단 말이야 난 내 쌩얼도 보여주고 싶지 읺고 동기들 성격도 즉흥적인데 난 완전 계획적인 사람이란 말이야 참고로 mbti INTJ야 근데 내가 미안해서 지금까지 쭉 동기들한테 어디 가서 못한다 가족행사있다 엄청 핑계를 많이 대서 한 번도 여행을 간 적이 없어ㅠㅠㅠ 내가 지금 3학년인데 친구들한테도 나 때문에 못가는 것 같아서 미안하고 나도 방학이나 시험 끝날 때만 되면 너무 스트레스 받는거야 난 맨날 시험 때 3-4일씩 밤새고 학교를 가는데 맨날 시험 끝난 날 밤 늦게까지 놀자고 하니까ㅠㅠㅠ 이번에도 나한테 부산으로 여행을 가자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처음에는 핑계를 대다가 앞으로도 계속 그러기에는 동기들도 내가 거짓말로 약속있다고 하는거 아는 것 같아서 동기들한테 용기 내서 나 친구들이랑 여행안간다고 말을 했어ㅠㅠㅠㅠ근데 다들 읽었는데 답장이 없거든? 나도 욕 먹을거 각오하고 있고 나 빼고 가라고 하긴 했는데 나도 이런 성격인 내가 너무 싫고 다른 사람들은 동기가 여행가기 싫다고 카톡 보내면 어떨꺼같아?ㅠㅠ제발 조언 좀 해줘 난 정말 이 친구들이랑 대학교 때 잘 지내고 싶어서 솔직하게 말한건데 너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