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ㅇㅇ |2020.06.15 00:47
조회 3,705 |추천 23
나 행복할 수 있겠지?
잊지 않고도..
아프더라도 잊고싶지 않을만큼 소중한 기억이니까..

왜 하필 그 사람에게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를
주고 받을 수 있길 바랬을까..?
왜 하필 그 사람에게서...

단 한 번의 따뜻한 눈 맞춤도
단 한 번의 아련한 추억도 없었던,
없을 수 밖에 없었던 그 사람에게서...

내 아픔을 그 사람에게 의지하고자 하는 마음을
사랑으로 착각한 건 아니었다고 확신한다.
왜냐하면 나는 받고 싶기보다, 주고 싶었으니까..

그 사람은 당연히 행복할 수 있겠지?
반-반의 묘한 마음...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의 행복을 바라는 것이라 믿기 때문에
비록 그 사람 옆에 내가 아니더라도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전체가 될 수 있길 빌어본다.
언젠가는..

아직은 아니다.
추천수23
반대수7
베플ㅇㅇ|2020.06.15 12:10
놓으면 안돼요. 사람은 상대적이라서 어떤 괴로움이든 당신만 힘든 거 아니고 그 사람도 마찬가지죠. 잘 통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이 아파서 울면 그 사람도 아파서 울어요. 아직은 상대방의 마음도 반.반일 수밖에 없을 거에요. 잊으려고 하면 더 힘들 거구요. 그립고 보고싶은 사랑도 사랑입니다.
베플ㅇㅇ|2020.06.15 00:52
반.반의 묘한마음.너무 좋아하면 그래요 연락이라도 해보지그래요 너무늦으면 후회스럽더라구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