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괴롭히는 것도 주문을 거는 것도 모두다

사랑인거 같아.
사람은 다른 사람으로도 잊혀진다는데.
걱정은 안좋은 거야. 세상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기에 그걸 이용하며 사는게 도시낚시니깐.
도시는 말하지. 너가 없어도 한사람쯤 없던 있던
그대로 돌아간다고. 그런 치졸한 도시세계의
마음을 이용하고 활용하면 그게 생활이 되고
무뎌지면 그 전에 내가 얼마나 서러웠고
그래서 이렇게 흘러와서 지금의 내가 되었고
흔적이 표시되고 돈벌다 다치고 부셔지고 망가진
구석이 있어도 사람이잖아. 그런 부분까지 나쁘게만
보지 않잖아. 우리 인정있게 위로도 하잖아.
완벽한 사람이 어딨어. 그렇잖아. 소박할수록
비울수록 하루하루 더 채워질께 더 많아.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