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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로 노는 친구가 한심해보여요

어니큐 |2020.06.17 19:39
조회 24,601 |추천 0
20대 후반여자입니다.저 포함 다른 친구들은
모두 취업 또는 창업해서 다들 직장생활 하고 있어요

하지만 딱 한 친구만 대학졸업 후 여태껏 백수에요

다행히랄까 친구가 일찍 증여받은 아파트1채가 있어
월 150정도 받고 있어요

그런데 솔직히 150으로 살기 어렵잖아요
또 친구 분명 무슨 무슨 세금 내고나면 150도 안될
거에요

친구 엄마와 우리 엄마가 친해서 그 집 사정도
다 알고 서로 경제사정도 알고
가끔 서로 고민도 주거니 받거니 하세요

친구엄마 말로는 이제 자식들 재산 미리
다 증여해줘서 더 이상 안 줄거고
경제적 지원도 안해준다했어요

그래서 친구가 세금내고 나면 월세 얼마
안 남는다며 항상 쪼들러 살더라구요
친구들끼리 쇼핑가면 살 돈 없다며 옷도 못사요
비싼 레스토랑같은데도 돈 없어서 가기 꺼려하고요

이런데도 친구가 취업을 안해요
자기는 100만원만 받고도 일안하고 살고 싶대요

친구들끼리 모이면 그래서 그 친구 걱정을
많이 해요.
나이는 점점 먹는데 항상 150만으론 살 수 없잖아요
세금 빼면 더 적을텐데...

이제라도 그 친구가 취업이던 파트타임 알바라도
해서 돈도 벌고 미래를 챙겼으면 좋겠어요
조금 한심해보이기도 하고요

친한 친구라 걱정되네요
어떻게 하면 백수 친구 정신 차리게
할 수 있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296
베플ㅇㅇ|2020.06.17 20:15
너 언제 월급모아서 걔가 150밖에 못받는 그 아파트 한채 살래?
베플|2020.06.17 22:36
월세 150정도면 매매가 최하 7~8억 이상 간다는 아파트 있다는 얘긴데 너는 ? 너는 언제 그런 아파트 가질수 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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