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의지해오던 베프가 있습니다
배프 남친이 소개해준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남친과 헤어져서 슬프기 보단 친구를 잃은것같아서 너무 속상합니다
지금은 두번째고 첫번째로 헤어졌을때 헤어지고 전 친구커플을 만나지 못했는데 헤어지고 3주내내 전남친과 친구 커플 셋이 주말마다 만나더라고요
친구를 잃은 기분에 다시 사귀기도했어요
제가 너무 이상한거죠?
친구랑 저는 성격이 정말 달라고 전 무척 감성적이고 친구는 아니거든요 친구말로는 본인 친구가 찌질하게 그러는 모습이 속상해서라며 팩폭을 날리는데
그게 사실이고 제가봐도 없어보이고 구질구질한데도 그 말에 전 상처를 받네요
왜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친구가 한 말에 상처를 심하게 받게되네요
이럴때마다 이런 제가 너무 싫어져요
속상한 마음 털어놓을곳이 없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