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영화관 무개념 엄마썰

|2020.06.21 05:19
조회 1,302 |추천 6
제발 애를 데리고 왔으면 애들 좀 케어하세요.

너무 열받았어서 음슴체

6월19일 오전 11시 온워드 자막으로 보고옴
영화시작전 애기엄마가 유모차끌고 4-5세 가량 여자아이랑들어옴
처음엔 그런가보다 함
영화시작하고 자막이다보니 애기가 글을 읽을 수 없어 애기의 칭얼거림이 시작됨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아이는 '엄마 재미없어, 언제끝나요?'라고 여러번 큰소리로 말함
덕분에 영화몰입도 떨어짐
그런데^^ 애엄마가 이번엔 아이한테 핸드폰을 쥐어줌ㅋㅋㅋㅋ
아주 핸드폰 밝기가 저세상 밝기임
여기까진 그래 참자하고 영화에 집중하려고 노력함
영화 후반부에 가까워지니까 이번엔 애기가 영화관을 자기집 거실 돌아다니듯이 돌아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환장하는줄ㅋㅋㅋㅋㅋ 스크린에 거슬리게 좌석들 사이사이를 빙글빙글 돌아다님...... 그러다 넓은 영화관서 어둡기까지하니 자리를 잃어버려 큰소리로 '엄마 어딨어?'라고 말함
이러한 사건이 일어날 동안 애엄마는 방관 그자체
애를 케어할 기미도 안보이고 애의 질문에 다 답해줌ㅋㅋㅋㅋ
아니 내가 내돈주고 영화를 보러간건지 스트레스를 받으러 간건지 분간이 안감....

노키즈존이 필요하단걸 몸소 체험하고옴
그리고 애기 나이대를 생각해서 자막이 아니라 더빙을 보던가
왜 자막을 선택해서 여럿 피해줌?
영화시간동안 떠들기 돌아다니기 핸드폰밝기...아주 3박자 골고루했음ㅋㅋㅋㅋ
진짜 다신 그렇게 살지말길 바람...
제발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자구요....
추천수6
반대수1

개념상실한사람들베스트

  1. 저 속좁은놈인가요?댓글5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