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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는 아줌마

ㅇㅇㅇ |2020.06.22 05:18
조회 117 |추천 0

안녕하세요.
한번 쓰고 날려먹고 다시쓰느라 조금 줄여서 쓸께요....
생각할수록 화가나서 신경질나서 써요....
저는 30대 흔한 아줌마입니다.
10살 아들 돌쟁이 딸 키우고있어요.
고기집에갔어요(놀이방 고기집) 밥먹고 아들이 놀이방에가서 놀고있는데
울음소리가 들려서 갔어요
여자애가 울고있고 그 앞에 저희아들이 울꺼같은 표정으로 마스크를 잡고 있더군요 (모든 아이들이 마스크를 끼고 놀고있었음)
무슨일인지 물어보니 주변 아이들이 '여자애가 옷을 잡아당기고 마스크를 뜯었다' '남자애가 머리로 밀었다.'
아.... 상황이 이해되고 제아들에게 먼저 친구를 머리로 밀어도 때려도 안된다 먼저 사과해라 이야기했고 사과를 했습니다. 그여자 아이에게 남의 마스크,옷 을 잡아 당기고 그러면 안된다 이야기하고 아들에게 새 마스크를 주고 저는 밥을 먹을라고 하는데 큰소리가 나길래 가보니. 그 아줌마가 저희 아들에게 소리를 지르고있더라고요 '니가 몬데 때리냐! 왜 때리냐!' 앞에 상황도 모르면서 다짜고짜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어이가없어서 제가 그런게아니라 '여자아이가 먼저 마스크를 끊었고 남자애가 화가나서 머리로 밀었다 사과도 시켰다' 이야기를. 하니깐 또 소리소리 지르면서 '그런데 왜 우냐!' 저도 화가나서 '그쪽 딸한테가서 물어보세요!' 하니깐 가더라고요.... 이렇게 끝인줄알았는데
이제는 그집 아빠가 오더라고요. 와서 똑같은말 반복.....
저는 더 이상 좋게 해결하게 조곤조곤 말할 기분이아니여서
아이 아빠보고 가보라하고 저는 뒤에 빠져있었음
결론은 주변아이들이 다 같은 말을 했고, 그 사람들은 그렇게 계산하고 감
우리 아들은 그냥 별생각없이 남자애들이랑 놀고 그렇게 우리도 집에왔는데 생각할수록 화가남....
첫째는 그 아줌마한테 사과 못 받은거
두번째는 왜 우리 아들만 죄인처럼 그 앞에서 그런소리를 듣게 했는지 내가 먼저 아빠한테 가라고 이야기할껄.... 휴
집에와서 후회해봤자 이미 늦은거 알지만 그래도....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하기위해 아들에게 모르는사람이 너한테 소리지르고 화내면 너를 보호해줄수있는 사람에게 가야한다고 알려줌

제발 아줌마들!!!
앞뒤도 모르고 남의집 아이에게 소리지르지 맙시다!!! 내아이 소중한 많큼 남의 아이도 소중하다!! 부모마음 다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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