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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폰에 제 맨몸 사진이

ㅇㅇ |2020.06.22 12:20
조회 19,256 |추천 5
안녕하세요

전 27살 결혼 1년차 새댁이에요

남편은 1살 연하이고요

저희 결혼도 했겠다 아기 욕심도 있고 해서.. 열심히 노력중인데..

그래서 둘다 알몸으로 자고 아침에 알몸으로 일어날때가 많아요;; 신혼이니까 거의 그렇죠?ㅎㅎ

일요일에 남편이 거실에서 폰으로 유투브 영상을 보다 켜놓은 상태로 잠들어 있어서

영상 끌려고 폰을 보게 되었는데... 그러면서 이것저것 보게 되었어요

남편 카톡에 별 이상한것도 없고 그랬는데..

앨범을 보니깐 제가 알몸으로 자고 있는 사진을 여러장 찍어놨더라고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남편을 깨워서 이 새끼야 이거 왜 찍고 지랄이냐고 말했더니

남편이 당황하더니..

아니 자기 몸매가 너무 이뻐서 일하다가도 몰래 몰래 중간에 본다

나말고 본사람 아무도 없다.. 남편이니깐 볼수 있지 않느냐 이러는데;;;

제가 그래도 이런거 본인 동의 없이 찍는거 수치스럽고 기분 나쁘다 다시는 그러지 마라 그랬어요

사진도 다 지우고요;;

근데 남편이 이미 볼꺼 다본 사이고 자기 못믿냐고 내여자 알몸 암한테나 보여주는 사람 아니다라고 하는데;;

다른 여자 알몸 보면서 힘내는것보단 더 좋은거 아니냐 이러는데;;;

몰래 찍은건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진짜 남편이 와이프 알몸 사진 보면 힘나고 그런게 말이되나요?
추천수5
반대수162
베플ㅇㅇ|2020.06.22 12:25
핑계대는것도 진짜 병신같아. 알몸사진 보면 힘이 나? 미친듯. 님 남편도 N번방 같은데다 사진 사고팔고 하는 쓰레기인것같은데 대충 넘어가지말고 빨리 이혼준비해요. 저런거 남편이라고 싸고돌지말고 성범죄로 처벌해야됨.
베플ㅇㅇ|2020.06.22 12:21
일단 찍은거 당연 잘못된거고 문제는 커뮤니티에 올렸나 안올렸나임.
베플참나|2020.06.22 12:42
뭐래..핑계도 참 가지가지 끼리끼리 친구끼리 모여서 우리와이프 몸매 예쁘지 않냐 이럴꺼 같은데 나 같으면 애없는거 안심하면서 이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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