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1살 입니다.
제가 말주변도 없고 글도 잘 쓰는 편이아니라 그냥
최대한 가까운 친구들에게 고민상담 했던 것 처럼
담담하게 적어보겠습니다.
모바일이라 엔터가 많이 들어가 가독성이 떨어져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중학교 1학년때 아빠가 갑자기 하루아침만에
없었던 사람처럼 사라졌었습니다.
지금도 어리지만 더 어리던 그 시절에는 그냥 아빠가
너무 원망스러웠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엄마랑 아빠는 제가 더 어릴 때 이혼하시고 아빠와 살다가
하루아침에 엄마한테 가서 지낸다고 했고,
그 당시 아빠와 할머니의 관계에서 갈등이 있었던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아빠가 집을 나가기로 결심했고, 연락도 없고
지금까지도 찾아오지 않으시는 걸 보면
잘 지내는건가 싶다가도 혹시나 나쁜일에 힘드실까봐
걱정도되고 저도 이제 성인이니까 최소한 아빠가
어디에 계신지 이거라도 알고싶은데 ..
과연 제가 아빠를 찾아도 될까요 ?
그 당시 아빠가 많이 힘드셔서 도망치시듯 가신거라면
저도 아빠의 힘듬에 아예 연관이 없는 건 아니니까 ..
고민이네요 .. 찾는다해도 어떻게 찾을까 막막하기도 하구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