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댓글부대 우마오당, 매년 허위정보 4억5천만건 유포” 하버드 연구진https://kr.theepochtimes.com/%EC%A4%91%EA%B5%AD-%EB%8C%93%EA%B8%80%EB%B6%80%EB%8C%80-%EC%9A%B0%EB%A7%88%EC%98%A4%EB%8B%B9-%EB%A7%A4%EB%85%84-%ED%97%88%EC%9C%84%EC%A0%95%EB%B3%B4-4%EC%96%B55%EC%B2%9C%EB%A7%8C%EA%B1%B4_533033.html
중국공산당이 홍콩 국가보안법을 강행하면서 국제사회의 비난여론이 고조되자 또 다시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공산당 댓글부대 우마오당(五毛黨)이다.
댓글, 게시물 1건당 5마오(0.5위안)을 받는다고 붙여진 이름이지만, 실제로는 물가상승에 따라 이들에게 주어지는 보수도 건당 6~8마오로 인상됐다. 지역에 따라 1위안 이상 받는 곳도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들을 향한 한국사회의 관심도 다소 식었지만 지난 4·15 총선을 앞두고 이들의 존재와 국내 활동여부 등이 사회적 주목을 받기도 했다.
논문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은 우마오당을 동원해 매년 약 4억4800만 건의 허위정보를 온라인에 유포시킨다. 중국에서만 따진 숫자다.
흥미로운 점은 허위정보를 담은 게시물, 댓글 상당수가 상무국, 법원, 지방세무국, 인민보험국, 성·시·진 등 지방정부 같은 관공서 계정이 출처라는 점이다. 그래서 우마오당은 알고보니 ‘중국 공무원’이라는 웃지 못할 이야기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