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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답이 없는데 조언해주실분 구합니다.

vcill |2020.06.23 03:24
조회 198 |추천 0

안녕하세요.
이글은 좀 길어서 존댓말을 사용하지는 못할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고1때 일어난 일에 빠져나오지 못해 엉망진창인 제 삶에 대해 조언을 구하려해.
고1봄이 끝나갈때 나는 그냥 고등학교를 적응하지 못하고 이제 공부를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있던 터라
별 생각없이 지내는 애였어. 그런데 그 무렵
내가 연애도 아니고 썸도 아닌 걍 친하게 지내던 여자애
한명이 있었는데 주변에서는 사귀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어(안사겼고 썸도 아님)
그리고 그것때문에 사건 하나가 터졌어.
수업시간에 저희가 조평가 때문에 모여서 이야기를 하고 있을때 내가 어제 밤을 자지않아 자고 일어나보니 옆에 친구가 체육시간이라해서 옷을 갈아입고 서둘러 체육관으로 가서 수업을 들으러 갔는데 그때 내가 친한 친구들이랑 좀 큰? 소리로 떠들며 있는데 옆에 여자애들이 수군거리는데 사람의 느낌이라는게 있잖아. 뭔가 내 얘기를 하는 거 같아 내가 그때 쫌
바보같기는 했는데 무작정 뭔얘기하냐고 물어봤는데
비웃으며 갔어. 그때 알았어야 했는데....
난 그 수업시간이 끝나고 친구들이랑 밥먹고 옆반가서 친구랑 놀고 있는데 나를 여자애들이 보고 수군거리고 지나가면서 째려보고 그러길래 왜 그러지 싶었고 반에 돌아가 혼자서 자고 있는데 옆에 얘기가 들려 그냥 어쩌다 듣게 됬는데
저희가 조모임을 할때 남자애 몇명이 내가 연락하는 여자애와 다른 애들 여자애들을 비교했다는 거였어.
하지만 나는 자고 있었는데 나까지 엮이게 되었고 여자애들에게 소문낸 여자애가 나까지 싸잡아서 애들한테 소문을 퍼트렸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애들이 문자를 주더니 내가 페북에 저격글을 당했다고 했고 그래서 보니 "왜 내 살아야하지?"라는 생각이 들고 2시간을 울었어. 그러고서 자살을 하려했고 커터로 제 손목을 그었는데 생각보다 깊게 베지는 않아서 다행히 기절을 하고 2시간 뒤에 일어나 다른방법을 찾으려고 지혈 붕대?를 붙히고 있는데 친구에게 문자가 와서 만나자고 했고 그때 전 맨정신으로 살아갈 자신이 없어 담배를 피고 술을 마셨고(물론 술하고 담배를 핀게 불법이고 나도 후회됨) 여자애들한테 "내가 안했는데 왜 그러냐?"라고 보냈어
그러고서 하루뒤에 처참했어(학교생활 해본 사람은 암
여자애들이 얼마나 무서운지)선배들도 날 보면서 성희롱~~이러고 가고 선생님들이 불러 진술서? 같은거 쓰는데 마지막에 하는 말이 "너흰 사회쓰레기만도 못한 성희롱범이야"이러는데 이게 얼마나 사람 미치게 하는지 당해본 사람만 알아 그러고서 공부는 잘 될리가 없고 남자애들도 나랑 친한 애 아니면 뒷담까고 이게 참ㅋㅋ 처참하더라 그뒤로 다 망하고 뭐 가족앞에서는 항상 웃고 애들앞에서도 가급적이면 조용하게 친한 애들이랑은 웃는데 외면은 웃는데 내면은 답이 없어서
결국 어느날 자해를 하면서 웃는 나를 본 가족이 상담을 권유해서 상담다니고 있어. 지금 나는 담배없으면 못살아가고 이 상황에서 더는 답이 없는 이 상황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나를 도와줄 조언을 좀 구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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