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 시 달서구에 사는 김진호 입니다
저에게 일어난 상황을 세상에 알리고 싶습니다.
저는 3월 18일 오전 10시 30분경 오토바이 사고가 났습니다.
장소는 화원 유원지 다리건너 다산길이고, 오토바이로 40km 속도로 주행 중 앞에 가던 1톤 트럭이 갑자기 정지하는 바람에 뒷 범퍼와 부딪혔습니다.
저는 바닥에 쓰러져 피를 흘리고 있고, 차주가 오길래 갑자기 정거하면 어떡하냐고 하니
옆이 자기 농장이라 지나치게 돼서 급정거 하게 됐다고 죄송하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신고를 했는지 여경이 보이고 119 구급차가 와서 부축하려길래 제 품에 있던 강아지를 차주 농장에 부탁 후 병원으로 갔습니다. 응급실에서 병실로 올라오니 보험 처리해달란 얘기와 함께 저는 메리츠 설계사에 전화해 다산에서 사고가 났다고 하고, 상대 차주 전화번호를 요청했습니다.
보험 신청해야 한다고 하니 자신도 할까요 라고 묻길래 안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입으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였기 때문이었는데 저의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설계사가 저에게 사람 믿지 말란 말을 들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금 있으니 차주에게 전화가 와서 보험적부해주기로 했는데 저에게 안전거리 미확보인 줄 알고 있냐고 하는 말에 전화를 끊고, 현대해상에 전화해서 보험적부신청 했습니다.
몇 분 뒤 현대해상 보상과에서 전화가 와 골절나면 보상이 나온다고 하여 코뼈가 부러졌으니 진단서를 팩스로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팩스를 보낸 뒤 2시간 후 고령경찰서 교통과에서 전화가 한통 왔습니다. 유민선 순경이 저에게 뒤에서 박으면 제 잘못인 거 아냐고 하길래
앞에 트럭이 급정거 하는 바람에 피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 저에게 잘못이 있다고 일방적인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하지만 전 상대가 잘못 인정했는데 무슨 소리하냐며 전화를 끊었고, 몇분 뒤 김종성 팀장에게 전화가 와 유민선 순경이 경험이 부족하여 저렇게 이야기한거니 이해해달라고 얘기했습니다.
치료 16일째 되는 날 오토바이 상에 전화해 수리했냐고 여쭤보니 현대해상 조사 중이라 수리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상하단 생각에 차주에게 전화했습니다.
차주가 하는 말이 자신은 보험 다 들어놨는데 겁날 거 없다고 180도 다른 태도를 보이며 끊어버리길래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단 생각에 밤새 잠에 못 들고 17일째 되는 날 퇴원하여 집에 왔습니다.
집에 와서 며칠 밤낮을 곰곰이 생각하고 메모해가며 상황 정리를 하고 있던 와중
경찰서로 출석하란 소식에 다음 날 오전 10시경 교통과로 출석했습니다.
유민선 순경이 저에게 와서 보여주는 사진이 현장 사진 몇 장과 차 뒷부분 범퍼 사진이 다였고, 저에게 잘못이 있단 말만 되풀이 하였습니다.
얘기를 끝내고 몇 분 뒤 메리츠 보험사에서 전화가 와 피해자인 저 당사자가 모든 책임을 져야한다고 100 대 0 이라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유민선 순경에게 전화해 재수사 신청한다고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사고난 날에 대한 생각이 끊이질 않고, 지금도 미칠 지경입니다.
그러는 중 이틀 뒤 유민선 순경에게 전화가 와서 내일 오전 10시경에 한 번 더 경찰서에 출석하란 말에 친구와 함께 갔습니다. 교통과에 갔더니 김종성 팀장이 이 상황은 저에게 모든 잘못이 있단 말을 또 하길래 말 없이 나와 버리고 메리츠 회사와 통화하니 상황 정리가 안된단 얘기만 전해 듣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고 이 억울한 마음을 참을 수가 없는 와중에
유민선 순경에게 몇 번의 전화가 왔지만 받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5월 28일 사고 정리해주고 재조사 신청하겠다고 한 번 더 얘기하니 6월 1일 고령 경찰서에서 보험 회사에 전화가 와서 몇 주 진단이 나왔는지 물었다 길래 알려주지 마라고 했습니다.
다산 파출소 사고 서류는 어떻게 됐는지 고령서로 넘어가 상황이 거꾸로 됐습니다.
사고 난 사람 몇 주 진단인지도 모르는 경찰이 다 있네요.
이 모든 현실은 김종성 팀장 이 사람이 차주, 유민선 순경 이 두 사람까지 나쁜 길로
유도한 사람 그리고 70년대도 아니고 요즘에도 이런 일이 생긴단 생각에
저만이 아닌 다른 사람이 또 이런 일을 당하면 안된단 생각에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모든 사람을 위해 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
교통부 장관님 저는 달서구 사는 김진호입니다.
팀장 권력이란 게 정말 강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