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출퇴근 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우연히 어떤 남자의 바람피는 갓으로 의심되는 장면을 봐버럈습니다...기분이 드럽네요..
제ㅜ근처 사람 카톡이 보이더군요..
ㅂㅅㅇ이라는 이름의 여자사람하고 카톡을 했어요
이사람이 오늘 치마가 짧다니까 남자가 이쁘겠다고 하고, 여자는 저번처럼 대학생같다고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남자가 발을 만지겠다니까 여자가 싫다고하고. 또 남자가 손 만지겠다 손이 이쁘다느니 이런 소리를 하더군요.
여자는 손만 이쁘냐는 식으로 말하면서 저번에 다 보지 않았냐 이러더군여...
남자는 다 봤는데도 보고싶다였나.. 여튼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마법의 비???가 어쩌구 이딴소리릉 하는데 뭔소린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드러운 느낌이 들었어요..
이사람 어디서 탑승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파주, 고양이나 나중에 탔으면 마포 등등 경의선 윗쪽 라인에서 탄 것 같구요.. 핸드폰 배경화면이 교복입은 아들하나 딸하나 사진이었어요.. 중학생 같아 보이더라구여..
ㅇㅅㄹ에서 내리는 것까지 봤어요..
참고로 6월24일 기준으로 검정색 블루투스 이어폰(에어팟 짭같이 생긴것)에 안경꼈고, 하늘색 린넨셔츠에 회색바지, 갈색구두를 신었었습니다... 8시10분 즈음에 ㅇㅅㄹ에서 하차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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