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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이 너무 심한 직장상사분께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까요..?

30대 |2020.06.24 09:58
조회 11,322 |추천 13
저는 소기업 근무중인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외근나가는 직원 제외하면 거의 항상 사무실에는 저와 상사분 이렇게 2명 남아있습니다.
상사분은 50대 남자분이세요.
이 분은 출근시간부터 시작하여 퇴근시간까지 반복적으로 이상한 소리 내십니다..
대략 5~10초에 한번씩 반복적으로요.
코와 목으로 컥컥컥, 크음!!!!! 컥컥
그냥 들릴까말까하는 작은 소리가 아니라.. 커요..
인상찌푸려 질 정도로요...
깜짝깜짝놀래기 일쑤 입니다.
온 신경이 이 소리에 가 있으니 몇초에 한번씩 내는지 초를 세아렸다가.. 귀마개까지 끼고 한동안 업무 보다가
귀마개 껴도 들리는 소음에 이어폰끼는 상황까지 왔어요.
매번 출근해서 이 소리에 신경을 너무 썼더니 두통까지 유발합니다.
어떤날은 듣고있자니 미칠것같아 일하다 말고 잠시 나가 있습니다..
일에 집중이 안됩니다..
너무 괴롭네요.
몇달간 이 반복적인 행동을 해왔는데도 본인은 모르시는것 같아요.
말을 꺼내려다가도 상사분이라 하지말아달라는 말꺼내기가 너무 어렵네요.
어떻게 해야 기분 안상하시도록 본인이 민폐를 끼치고 있다는걸 아실까요..?
조언부탁드려요.
추천수13
반대수5
베플gg|2020.06.25 17:05
여기도 한명 추가요~밥먹을때도 쩝쩝...사무실에 있을때도 꺼억~꺼억....꼭 토할꺼처럼...미쳐버리겠어요. 얘기하고싶어두 승질머리가 지랄이라....다들 한군데 모아놓고 싶네요. 지들끼리 서로 경쟁하라구..ㅎㅎㅎ
베플ㅇㅇ|2020.06.25 17:51
반복적으로 내는 이상한 소리... 일종의 틱 현상 아닐까 싶네요. 목에 가래 끼는거 킁킁 거린다거나.... 남자들 저렇게 반복적으로 이상한 소리 내는 사람 많더라구요. 저희 남편도 그거 고치느라 잔소리 엄청 했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저라면.. 그냥 참을 것 같아요. 정 힘 들면 이어폰으로 좋아하는 음악을 듣던지... 굳이 말해서 불편할 상황 안 만들 것 같아요. 저희 회사도 키보드 필요 이상으로 [우다다다다~] 두들기는 상사 있어요. 저러다 키보드 부셔지지... 싶을 정도로. 그래도 다들 참고, 서로 웃으면서 생활하다 퇴근해요.
베플ㅇㅇ|2020.06.25 17:51
사람 안바껴요 그나이 먹고도 그러는거면 말해도 절대 못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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