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뭐해먹지 메뉴 고민하면서 판 들어왔다가 다른 분들의 글 잘 보고 갑니당
저도 사진 몇개 남기고 가요!
아, 그리고 저번 글에 좋은 댓글들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들이 놀러왔는데 불고기 전골이랑 계란말이 먹고싶다고 해서 해줬어요
불고기 미리 재워놓고 육수 우려내서 야채랑 같이 끓여주면 소주안주로 최고....
마트 갔는데 오랜만에 공심채도 보이길래 공심채 볶음도 같이 했네요
두부는 기름없이 한번 굽굽..표고버섯도 예쁘게 칼집넣어줬네여
동생이 해물파전이랑 도토리묵무침 먹고싶다고 해서 초대해서 돼지파티한날.
닭갈비는 백선생님 레시피 따라했는데 진짜 춘천보다 더 맛있었어용 백선생님 최고
우동사리도 넣어서 진짜 맛있게먹음
기념일이라 분위기 낸다고
목살스테이크, 해산물리조또, 크림스파게티
와인먹다가 소주로 갈아탄 기억ㅎㅎㅎㅎㅎㅎ
집근처에 맛있는 김밥집이 없어서ㅠㅠㅠ 집 김밥 먹고 싶어서 날잡고 돼지런하게 쌌네요
생각보다 양이 많이 나와서 옆집, 아랫집 나눠드렸어용
떡볶이도 후다닥 해서 김밥에 찍어먹기
꿀맛
최애 음식중 하나가 청국장이에요.
엄마가 집에서 청국장을 직접 만들어주셔서 청국장 끓이고
보리 90 쌀 10 넣은 꽁보리밥 해서
무생채, 콩나물, 호박나물이랑 후라이까지 얹어 비벼먹으면 진짜 꿀맛!
with. pt병에 들은 엄마가 짠 참기름
계란장조림, 멸치볶음, 미나리나물, 참치김치볶음, 브로콜리, 오징어순대
밑반찬
나물 해놔도 잘 안먹어져서 요새는 나물 안함..
청주에 삼대천왕나온 짜글이집 있거든요!
거기가서 너무 맛있게 먹어서 비슷하게 흉내내봤어요
돼지고기 듬성듬성 썰어서 고추장넣고 야채넣고 찌개 끓여주고
느타리버섯전도 크게크게 부쳐서 한상차렸는데 소주랑 진짜 완전 잘어울림. 전부다.
저는 밥해먹는거 너무 재밌는데
남편이 설거지하고 치우는거 귀찮은지 자꾸 외식하자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점심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