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냉철해져라. 남의 무례함에 대해서는 공격적인 태도도 취해라. 배려와 싸늘함을 섞어서 써라. 온화함과 냉정함과 단호함을 능숙하게 써주어라. 좋은 것이 좋은 것이 아니고,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고, 차갑기도 하고, 맹렬 하기도 해야 한다. 호락호락하지 않게 움직이고 필요하면 철퇴도 내려쳐라. 사람들은 시험한다. 이런 저런 방법과 태도로. 그 시험을 유유하게 통과해라.
베플도움이될까요|2020.06.26 16:40
제가 지금까지 경험해봤을때... 선한마음을 가지고 기다려주고 내가 대신해줘봤자 사회생활에서는 아무도 안알아줄 확률이 높답니다. 저런사람들 말잘듣게 하는 방법은 글쓴이분 성격상 어렵겠지만 계속 지적하는거.. 업무지적으로 사람을 누르는거 밖에없어요 내가 아무리 착하게 굴고 나쁜말을 들어도 이해하고 가만히 있는건 사회생활에서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무시당하기 일수죠.. 업무스킬을 키워서 계속 지적하고 목소리 크게 내시는거.. 이게 제일 빨리 먹힐거에요 힘센사람주위로 사람들은 모이는거 아시죠..? 위에서도 업무적으로 평가하지.. 착하다고 일대신해준다고 일잘한다 칭찬해주지 않으니까요.. 현상황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베플경험자|2020.06.26 17:15
우선 단호하게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A 의 일 절대 해주지마세요. 사내메신져나 메일이나, 카톡으로 업무지시 할때 꼭 님의 상사에게 말하세요. 그리고 A가 못하겠다고 하면, 그 사유를 적어 상사에게 계속 보고하세요. 상사가 A가 일하지 않는걸 알게해야 합니다 그리고 2번 문제점에서, 상사에게 대놓고 말씀하세요. B가 승진하지 못한건 유감이지만, 내가 그사람보다 직급이 높은데 사람들 앞에서 B의 의견만 따르실꺼라면 앞으로 회의참석 않겠다고요. 왜 사람들앞에서 절 무시하냐고 따져야합니다. 병신같이 가만있으면 더 심해졌지 절대 좋아지지 않아요. 또한 B에게도 공개적인 자리에서 말하세요. 회의시작할때요. 할말있음 그때그때 말하고, 회의때 몰아서 말하지 말라하세요. 이렇게 못하실꺼 같으면 이직 추천합니다. 30대 중반 안되셨다면 개같은 상사밑에서 일할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