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시작되고 여자친구가 살을 뺀다며 필라테스를 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잔병치레가 많기에
운동을 하면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고 그래서
응원을 해줬습니다
식단도 같이 병행하면서 한다고 하더라구요
한달정도 지났나
살이 3.5kg정도 빠졌다며 더 열심히해서 살을 빼겠다고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축하해 앞으로 더열심히 하면 살도 빠지고 건강해지고 더 이뻐지겠다" 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응원의 마음을 담아서 이야기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랑 다투던날 위에 적어놓은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자기가 운동도 하고 식단도 하면서 힘들게 빼는데
얼마나 힘든줄 아냐고 하면서 자기한테 살을 더 빼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할수 있냐며 기분이 안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충격이었습니다
아니 왜 내말이 기분이 나빴다는 거지;;
그래서 "나는 그런 의미로 이야기한게 아니라 너가 좋아하니 응원차 동기부여 차 이야기를 한거다"
라고 이야기를 해도 안믿고,
지금 내가 살쪄서 싫다는거지 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며 화를 내더군요 .. ㅜㅠ
하..
정말 착찹 합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을 한건가요????
비슷한 경험이나 의견 있으시면 상세한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