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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소 리더가 말하는 자존감 높이는 법

ㅇㅇ |2020.06.25 15:28
조회 13,596 |추천 55

 




와 나 감동먹ㅇ음







 


팬들한테 엄청나게 다정함..

게다가 하나하나 맞말이야ㅠㅠㅠ







 



팬들한테 다정한만큼 우소 멤버들한테도 다정한 천상 리더임

우리 소정이 인터뷰 한거 몇개 가져왔어






 



- 데뷔 때와 비교해봤을 때 리더로서 달라진 점이 있는지 궁금하다


데뷔 초반엔 개인적인 욕심도 많고, 팀이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 때문에 멤버들의 속마음을 잘 듣지 못했다. 요즘엔 그런 욕심들을 내려놓고 멤버들의 깊은 이야기를 들으려고 한다. 또 예전엔 우리가 해야 하는 것들, 보이는 것들에 많이 신경을 썼다면 지금은 멤버들을 사람 대 사람으로서 더 많이 알아가려고 한다. 데뷔 때는 어렸지만, 지금은 다들 어엿한 성인이다. 각자 가치관이 다르니까 나도 리더로서 팀 운영 방법을 바꾸고 더 건강하게 팀을 끌어가려고 하고 있다. 특히 대화를 많이 나눈다. 시간 날 때마다 자연스레 얘기를 나누고 멤버들과 노는 게 재밌다.





 



- 리더여서 생기는 고민과 고충도 있었을 듯하다.


한때 멤버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는 압박감과 부담감에 시달려서 힘들었다. 정작 나 자신을 돌보지 못하니 누구도 돌볼 수 없더라. 그땐 힘들었는데 멤버들과 이야기를 해보니 생각보다 내게 큰 걸 바라지 않는다는 걸 알고 한결 편안해졌다. 스스로를 컨트롤하니 더 균형있게 팀을 이끌 수 있게 됐다.






 


- 변화할 수 있던 계기가 있었나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휩싸여 있다 보니 나름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 한 번은 멤버들에게 울면서 이런 감정들을 털어놓은 적이 있는데, 애들이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더라. 그때 내가 혼자서만 깊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는 걸 깨달았고, 한 대 맞은 느낌이었다. 멤버들에게 모범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통을 잘하고 좋은 기운을 주는 게 좋은 리더인데 그걸 몰랐던 거다. 어린시절부터 혹독한 경쟁 속에 있다 보니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고, 최악의 상황만 염두에 두는 게 버릇이 됐던 듯하다. 하지만 멤버들이 이런 부분을 깨닫게 해줬고, 이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 우주소녀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팀의 목표를 얘기하자면, 모닥불 같은 그룹이 되고 싶다. 확 붙었다가, 확 꺼지는 그런 것보다 모닥불처럼 은은하게 따뜻함을 줄 수 있는 팀이 되고 싶은 게 최종 목표다. 오래가길 바란다. 최근 에이핑크 선배님들 보면서 더 그런 생각이 들었다. 꾸준히 활동하시는 선배님들을 보면서 좋은 에너지를 받는데, 우리도 그런 그룹이 되고 싶다.





 


추소정 말넘잘ㅠㅠ♡

단단하고 멋있고 다정하고 다 해ㅜㅠㅠ울리더 엑시ㅠㅠㅠ

추천수5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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