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경우가 다있죠?
시누이가 이제 대학가는데 자취를 하려다가
혼자 밥도 못찾아먹는다고 하숙집에 들어갔는데
한달도안돼서 집도 별로고 많이불편하다고 저희 신혼집에서 통학하면안되냐고 하네요;;
남편은 지 선에서 끊지는 못할망정 일단 니 의견도 들어야하니까.. 하며 말꺼내요 ㅋㅋㅋ
ㅇㅇ이가 하숙집엔 친구도 못데려온다며..
아니 그럼 우리집엔 데려오겠단 소린가요???
또 하숙집 한달에 몇십인데 부모님 돈부담되신다고 하는걸보니
돈도안주고 우리집에서 4년간 얹혀살게하자는게 말인가 뭔가 어이가없어서
그럴거면 이혼하자고 니선에서 끊어야할이야기를
내앞까지 끌고오는 ㅂ11ㅅ인줄 몰랐다고 이혼생각해보라했어요
진짜 너무 실망이에요 아
참고로 집도 시댁에서해준거아니고 둘이 모은돈에
나라에서해주는 신혼부부대출이고
대출금도 맞벌이로 같이갚고있어요 ㅋㅋㅋㅋ 진짜 어이가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