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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얹혀살게할거면 이혼하라고 소리지르고 왔어요 ㅠ

ㅇㅇ |2020.06.25 19:21
조회 199,258 |추천 1,554
뭐 이런경우가 다있죠?

시누이가 이제 대학가는데 자취를 하려다가

혼자 밥도 못찾아먹는다고 하숙집에 들어갔는데

한달도안돼서 집도 별로고 많이불편하다고 저희 신혼집에서 통학하면안되냐고 하네요;;

남편은 지 선에서 끊지는 못할망정 일단 니 의견도 들어야하니까.. 하며 말꺼내요 ㅋㅋㅋ

ㅇㅇ이가 하숙집엔 친구도 못데려온다며..

아니 그럼 우리집엔 데려오겠단 소린가요???

또 하숙집 한달에 몇십인데 부모님 돈부담되신다고 하는걸보니

돈도안주고 우리집에서 4년간 얹혀살게하자는게 말인가 뭔가 어이가없어서

그럴거면 이혼하자고 니선에서 끊어야할이야기를

내앞까지 끌고오는 ㅂ11ㅅ인줄 몰랐다고 이혼생각해보라했어요

진짜 너무 실망이에요 아

참고로 집도 시댁에서해준거아니고 둘이 모은돈에

나라에서해주는 신혼부부대출이고

대출금도 맞벌이로 같이갚고있어요 ㅋㅋㅋㅋ 진짜 어이가없어서
추천수1,554
반대수30
베플A|2020.06.25 20:09
그니까 생활비안내고 님이해주는 밥먹으며 님이청소해주는집에서 님이 빨래해주는옷입고 지친구들데리고와서 놀기도하고 기생충처럼붙어 살겠단 소리네요 그걸 남편이란놈은 상의랍시고 님한테 얘기한거고 미친
베플ㅇㅇ|2020.06.25 23:47
나는 내집에서 불편하게 살아도 되고? 진짜 이혼감이다 이건.
베플ㅇㅇ|2020.06.25 19:40
그렇게 철딱서니 없는 시누이면 사사건건 시누이랍시고 시가에 시시콜콜 님네 일상 보고할텐데 그 꼴 어떻게 보고 살아요? 안됩니다. 애초에 싹을 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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