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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꼭 부탁 드립니다.ㅠ ) 퇴근후 대표이사 연락문제.

1111 |2020.06.26 10:23
조회 16,796 |추천 15

당사 대표님께서 나이가 많으십니다.

하루에 쓸데없는 일로 수십번을 회의를 합니다...

 

정치, 시사도 꼭 쓸데없는걸로 본인의 의견을 강요합니다.

 

문제는 퇴근하고 나서 입니다. 주말이고 저녁이고 전 직원들에게 돌아가며 전화를 해서 정말 쓸데없는 얘길 합니다. 다음날 출근해서 보내도 정말 충분한 일을 본인이 생각나면 저녁8시, 9시에도 전화해서 일을 시킵니다.

(예를 들어 정말 쓸데없이 메일을 이렇게 보내라. 내가 다음에 만나겠다 이런거요...)

 

그래서 전직원이 전화를 안받았고 저는 정말 긴급한 일이 있을까봐 몇번 받았습니다. 한 30번 받았는데 다 쓸데없었고 중요한 전화는 1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자꾸 비상연락망을 만들으라고,

회사의 비상상황인데 직원들이 전화를 안받는것이 너무 책임감이 없다며 저에게 일을 시키십니다.

(비상상황은 전화 1000번 한것중 1건밖에 없었다고 말해도 본인이 생각할때 중요한일이서 니네들은 모른다고 우기십니다.)

 

직원들의 집주소, 집전화번호, 남편이나 부모의 휴대폰 번호까지 조사해서 달라고 하시네요..

 

이 문제를 어떡하면 좋을까요ㅠㅠ

추천수15
반대수3
베플help1|2020.06.27 16:10
글쓴이의 글에 공감 되어서 공유드립니다. 먼저, 이런 일을 겪고 계신 글쓴이한테 위로와 격려를 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화를 받지 마시길바랍니다. 즉, 전화가 오는 경우는 다른 직원들처럼 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지속적으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고용노동부에 신고 및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문제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베플ㅇㅇ|2020.06.27 19:12
마인드가 쓰레기인 사장밑에선 일하는거 아닙니다
베플아재182|2020.06.27 18:33
안타깝네요. 주말에는 연락받지 마세요. 그리고 본인이 회사를 변화시키고, 이사를 바꾸겠다는 생각을 하시기 보다는, 님과 성향이 맞는 회사로 이직하시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이 문제를 가지고, 외부의 기관이나 힘을 이용해서 싸울 수도 있겠지만, 별로 님에게 남는 이득이 없을 것 같아요. 이사님을 환자라고 여기시고 적당히 타협하시든지 아니면 다른 곳으로의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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