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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잊는 게 무서워

ㅇㅇ |2020.06.26 10:45
조회 361 |추천 3

 

하.....

 

어떻게 얘기를 해야할까

 

내 얘기를 안 들어주니까 이렇게라도 써본다

그럼 나중에 우리가 혹시 재회 했을 때 그 때 내 감정이 이랬어 하고

보여 줄 수 있잖아

 

아가 난 아직 너 많이 사랑해 놓을 수가 없어

너만 있으면 된다고 했던 네가 이젠 나만 아니면 된다네...

사랑스럽게 봐주던 넌 이제 없고 내가 쳐다보면 귀찮은 듯

시선을 돌려버리잖아 차가운 시선이 마음이 아프면서도

내 옆에 두고싶어

 

내가 너무 싫다던 너는 다른 여자를 만날 거라면서

아...이미 만나고 있지..

나보다 얼굴도 이쁘고 키도 크고 모든면에서 그 여자가 났다고

비수를 꽂았는데도 난 놓아지지가 않아

다른여자랑 잤다는 걸 알면서도 싫어지지가 않더라

 

넌 날 잊고 나한테 보여줬던 그 웃음 그대로 그 여자를 바라보겠지

나한테 했던 말 했던 행동들은  다 그 여자를 향하겠지

 

네가 날 잊는게 싫지만 내가 널 잊는 건 더 싫다

내가 널 잊으면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이 사라지는 거 같아

 

날 죽도록 싫어하는 널 보는 난 비참하지만 너무 사랑해서

다른 연애 못 할 거 같아

 

네가 그랬지 세상에 남자 많다고

그래 많지 많아 나도 알아

근데 내가 원하는 남자는 너 하나인데...

 

내가 기다린댔잖아 그러니까 조금 놀다가 제자리로 돌아와

너무 힘들고 지옥 같다 난 절대 너한테서 깨어날 수 없을 거야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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