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야
나 작년 내내 성폭행당했거든
근데 어제 밤에 엄마랑 그거에 대해서 얘기를 했었어
막 엄마가 화나서 몸 부르르 떨고 그새끼 신고할까 말까 둘이 얘기했단 말이야
근데 내가 머리 아파서 잠깐 뉴워있었는데 엄마가 나를 굉장히 경멸스러운 눈으로 보는거야
마치 못볼 더러울 걸 봤다는 듯이...
그래서 내가 너무 놀라고 몸이 굳어서 왜 나를 그렇게 보냐고 물으니까 아무 말 없이 계속 그렇게 쳐다보는거야
완전 엉엉 울고 미친년처럼 방에 들어왔어
엄마도 내가 더러워보이는 걸까
아직까지 그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아